영업직으로 숨통 트였다던 남편 알고 보니 노래방 도우미 전담 ATM이었던 썰
사무직 하다가 숨 막힌다고 영업직으로 갈아탄 남편이 하나 있었거든. 맨날 꽐라 돼서 새벽에 기어들어와도 아내는 “아이고 내 남편, 영업 뛰느라 고생하네” 싶어서 군소리 없이 다 받아줬대. 레알 천사표 와이프 아니냐.

근데 사건은 남편 놈이 현관 바닥에 대자로 뻗어서 기절한 날 터져버렸음. 아내가 안쓰러워서 신발 벗겨주려는데, 손에 쥐고 있던 폰 화면에 웬 낯선 여자 이름이 떡하니 떠 있는 거야. 그대로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 거지.

카톡 까보니까 가관도 아니었어. 알고 보니 노래방 도우미랑 아주 꿀이 뚝뚝 떨어지는 문자를 주고받고 있었던 거임. 그것도 모자라서 만날 때마다 25만 원에서 30만 원씩 꼬박꼬박 송금까지 해줬더라고. 남편 혼자 살아 숨 쉬는 전담 ATM기 역할에 심취해 있었던 셈이야.

배신감에 눈 돌아간 아내가 당장 상간녀 소송을 걸고 싶어 했는데, 문제는 손에 쥔 게 카톡 내역이랑 송금 계좌번호뿐이라 상대 집 주소나 주민번호를 1도 모른다는 거였어.

하지만 변호사 피셜 사이다 솔루션 바로 나옴. 굳이 모텔 급습 같은 직접 증거가 없어도, 꿀 떨어지는 대화랑 주기적인 송금 내역만으로 부정행위 인정 쌉가능이래. 게다가 계좌번호만 딱 있으면 법원 사실조회 신청으로 인적사항 싹 다 털어낼 수 있다고 하더라고. 유부남인 거 알고 만난 정황만 더 얹어주면 인과응보 참교육 엔딩 각 바로 나오는 거지.
1778
댓글 17
김승원이 이랬다는거 아님???
BE •
헤어지던가 그러면. ,,
BL •
버려~~~~~
OH •
헤어지는게 답 개버롯못고친다
LO •
여자는 상간이 아니라 성매매를 한거 같은데.. 성매매로 신고를 해야지.
GC •
남자를 돈만보고 만나서 결혼하면 저리된다. 헤어지면되는데 저 여자는 돈때문에 그리못함ㅋㅋ걍 참고살아라
AL •
또또또 여기자네 어린 남돌이나 트롯 가수에게 수백씩 쏟아붓는 아줌마들도 좀 알려봐라~~~~~~
VK •
남자건 여자건 술 좋아하고 밖에 나돌아다니는거 좋아하면 무조건 이성이 엮일수 밖에 없어~
MA •
집에서 잠자리 거부 당해면 모두 그런건아니지만 남자는 나가서 풀고오게 되어있음
TE •
묻기를 뭘묻노 노래방 도우미랑 잠잘때마다 화대 지불한거구만 이혼해야지 더러워서 어찌 같이 사노 온갖 성병에 자궁경부암 걸려 죽는다
DB •
이걸 뉴스거리라고 쓴건가?
PE •
그냥 헤어지면 되는데 소송까지 간다는 건 돈 달라는 이야기임. 그래서 구질구질해 지는 것임. 여자가 불쌍해지는 건 경제력이 없어서 그럼. 여자가 경재력이 있으면 상담 따위는 할 필요가 없음. 안타까운 현실..
YP •
노래방 도우미가 뭐가 재미 있나... 그냥 밖에 나가서 걷기 , 산책해라 걷기, 산책이 제일 재미 있다!!!
AN •
기자님 기사가 대부분 비슷한 유형들이 많군요
TF •
더불어공산당보네면데것다 ㅋㅋㅋ
SK •
혀순결몸순결한 예쁘고 참한 처녀들은 남편이 애처가되고 잘산다
GN •
모르는게 약이지.
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