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아들 머리를 계단식 논으로 깎아놓고 개떡 워딩에 긁혀버린 미용사 레전드
유명 프랜차이즈 미용실에 머리 하러 갔다가 처참하게 쥐 파먹은 꼴이 돼서 폭풍 오열한 13살 아이 사연이 커뮤니티를 달구는 중임. 아이 엄마가 억울해서 인증샷을 공개했는데, 뒷머리랑 옆머리가 계단식 논마냥 들쭉날쭉 뜯겨 있어서 보는 사람마저 숙연해질 수준이었음. 곧 수학여행 가야 하는 애가 거울 보고 엉엉 울다가, 결국 해탈해서 “모자 쓰고 다니면 된다”며 도리어 엄마를 위로했다는데 가슴이 찢어짐.

극대노한 엄마가 포털 영수증 리뷰에 “다시 다듬어도 개떡같이 잘라줄 것 같아 그냥 나왔다”고 팩폭을 날렸더니, 담당 디자이너가 장문의 답글로 맞받아침. 손님이 예약 시간보다 늦게 와서 다음 손님이 밀렸고 바리캉 제안도 거절당했다면서, 커트 정리를 덜 끝낸 건 죄송하지만 “개떡”이라는 저급한 표현에 기분 나쁘다고 급발진을 시전한 거임.

엄마도 늦을까 봐 미리 매장에 두 번이나 전화했는데 안 받았고, 무작정 바리캉으로 밀지 말고 깔끔하게 다듬어 달라고 한 것뿐이라며 재반박함. 심지어 이 디자이너는 초짜 인턴도 아니고 매장에서 리뷰 수 1위인 메인 디자이너였음. 현직 미용사들까지 등판해서 “손님이 늦었든 말든 저 꼬라지로 손님 문밖으로 내보내는 건 선 넘었다”며 쉴드 불가를 외치는 중임. 결국 보상은 됐고 수학여행 가기 전에 망한 머리 수습해 줄 금손 미용실 찾아 삼만리 떠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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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어디냐???
U6 •
근데.. 진짜 개떡같이 자르긴 했다. 아무리 헤어가 개.취라지만 저건...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TL •
미용실 너무 했네~ 아이가 울 정도 였다니.... 미용실, 왜 저따위로 잘랐는지 (바빠서 손님이 밀릴 정도라는 곳이) 도무지.... 그냥 사과 하세요~~!
MA •
그냥 가세로 막 둠성듬성 잘라놨네...인성보이네
QP •
자른게 아니라 잡아 뜯은것 ᆢ
KI •
이발이라하면되지 의사인가? 시술이라하게 너무 비약했지
CA •
우리동네 남자머리 6000원짜리도 저리 안깎아요
GA •
개떡보다 더 한 표현을 쓰고 싶다. 어디냐?
HE •
ㅋㅋㅋㅋ 군대 이발병도 저거보단 잘깎겠다ㅋㅋㅋㅋㅋ
PI •
이발을 시술이라 적은 기사도 개떡같은데. 이발이 왜 시술이냐? 시술이라 적고 돈 겁나게 비싸게 받을라고?
SA •
기개로했던 손으로했던 개떡같은거맞다
KK •
가위질이 양가위질에 다가 수정커트도 안하고, 사과도 없고, 정중히 재커트 해주겠다는 언급도 없는 아주 기본이 안된 미용실은 이제 그만 가셔요
LP •
이게 무슨 갑론을박이냐? 개떡 보다도 더 개떡이구만! 변명 할 걸 변명해야지!
HS •
고객이 늦으면 시술 대충해도 되는건가 미용이라는게 시간적으로 여러가지 변수가 많은 작업인데 직업적 사명감이 얼마나 없으면 자기가 디자인 한 작품을 저런식로 마무리 하고 싶었을까
OB •
저미용실 곧 망하겠다 예약하고 한사람 머리하는데 걸리는시간 비워나야지 몇분만에 안온다고 손님받아 바쁘다고 대충하냐 프로의 기질이 없네 그리고 마무리를 저런씩으로 하냐 직업의식이 부족하네
SO •
미용실 깍세가 잘못한게 맞네.....글고, 예약하고 방문이 늦은것과 미용하고 무슨 상관이냐? 늦어서 기분 나쁘다고 저 따위로 미용한걸로 보이네...브랜드 미용실이 어딘지 찾아서 밝혀야 된다
JJ •
기안84가 더 잘짜르겠다
D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