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힐링하다 북한 비행기 때문에 강제 퇴근당한 배 80척 근황
서해 최북단 백령도 앞바다에서 평화롭게 물고기를 잡고 세월을 낚던 배들이 순식간에 강제 귀가 메타를 타버렸어. 오전 9시 46분쯤 바다에 둥둥 떠 있던 어선이랑 레저보트들에 난데없이 긴급 문자가 띠링 울린 거지.

문자 내용이 아주 서늘했는데, 다름 아니라 “현 시간 실제 상황 발생으로 어선과 레저보트는 항포구로 입항하라”는 경고였거든. 훈련도 아니고 ‘실제 상황’이라는 무시무시한 네 글자가 선명하게 박혀 있으니까, 낚싯대 던져놓고 힐링하던 사람들도 순간 뇌정지가 올 수밖에 없었지. 손맛이고 낭만이고 뭐고 일단 살아서 육지 땅부터 밟는 게 최우선이잖아.

결국 열일하던 어선 50척에 주말 감성 레저보트 29척까지 총 79척의 배들이 부랴부랴 풀악셀을 밟으며 백령도 용기포항을 비롯한 근처 항구들로 초고속 유턴을 때렸어. 알고 보니까 백령도 인근 하늘에서 북한 비행기로 추정되는 수상한 녀석의 움직임이 군 레이더망에 포착됐던 거야. 군 당국이 해경에 급하게 연락을 쳤고, 만약의 사태를 막으려고 선제적으로 바다 셔터를 싹 내려버린 거지.

다행히 피 말리는 2시간 10분이 흐르고 낮 11시 56분쯤에 상황이 해제됐어. 해경이 이제 다시 출항해도 좋다는 쿨한 안내 문자를 쏴주면서 무사히 마무리됐는데, 바다 한가운데서 실제 상황 문자 보고 풀악셀로 복귀했던 사람들은 그날 온몸에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 십년감수했을 게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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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씨파크 나라 망했다. 찢죄명이가 대통령이라니....ㅉ
HO •
이런건 속보 안뜨네
IY •
이 모든게 1년만의 작업
KT •
재앙이, 재명이 두 역적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망했다
TO •
어선들은 피하는데 군은 무슨 대응을 했나? 북한 자극 안하려고 가만히 있었니?
SK •
국내가 지금 위태로운 상황이고 군인 장병들이 북한 지뢰에 중상을 입었는데 해외여행 다니고 있는 죄명이 재판을 신속히 재개해야한다
NA •
저런 것들하고 민주당은 입만 열면 대화니 제제완화니 인도적지원이니...방울소리 요란하게 딸랑거린다...70년 넘도록 자유대한민국에 틈만 나면 도발하고 해꼬질만 하는 더러운것들인데, 좌파들은 소속이 어디냐? 마음의 고향은 북한이냐? 왜 자유대한민국 땅에서 자유를 보장받으며 살면서 말과 행동은 언제나 공산주의자들을 추종하는 듯한 모습으로 일관하냐? 자유민주주의가 싫으면 넘어가라...진정 대한민국을 아끼는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한공산것들 같은 피를 나눈 민족으로 더이상 취급하지 않는다..그냥 도발을 일삼는 테러범들일 뿐..
CH •
심각하네.. 이쯤되면 백령도가 북한에 넘어가는경우.. 당일이 아닌 다음날 오후 뉴스에나 뜨겠네.
TO •
자주국방 타령하더니 북괴들한테 벌벌 떨어야 하는 이 상황이 맞냐
HA •
군인을 지뢰밟고 터져도 신경도 안쓰고 북한항공기가 들어오던말던 NSC도 개최안해. 정동영 10새이는 뭐하노
DA •
찢자이밍은 아무것도 할수가 없음.. 정은이가 ,,야 화영이통해서 니가 보낸 돈 잘 받았다.. 하는순간 찢 감방행임.. 즉 재명이 명줄을 정은이가 쥐고 있음,, 우리 군인이 발목이 짤려도 북괴 전투기가 우리 영공을 유린해도 아무것도 할수가 없음
WH •
서부전선, 동부전선에서 북한이 지뢰를 설치하고, 백령도로 주적 항공기 까지 넘어오는구나.. 수십만명의 젊은이들과 UN군이 지켜낸 대한민국이다.. 정신차리자.
PL •
이게 속보가 아니라고? 미치겠다 나라꼴
CU •
고작 어선대피가 다인가. 즉시 F35출격과 대공미사일 조준 여차하면 쏠까여 말까여 아닌 쏘고나서 보고하도록 조치 해야지
K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