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 순서 가수는 절대 용납 못 하는 심수봉의 살벌한 무대 결계 수준
트로트 레전드 심수봉 쌤이 무대에서 54살이나 어린 17세 후배 김다현한테 ‘인생도 노래도 모른다’면서 대놓고 극딜 박았다가 여론 뭇매 맞고 하루 만에 도게자 박은 사건이 있었잖아. 심지어 “내 앞에 저 선수 세우지 마라”, “노래 그렇게 함부로 하는 거 아니다”라며 관객들 보는 앞에서 급발진을 시전해 현장을 순식간에 갑분싸로 만들었거든. 결국 선 세게 넘은 거 인정하고 전화로 사과했고, 다현이가 대인배 모드로 받아주면서 겨우 진화되나 싶었어.

근데 불길이 잡히기도 전에 과거 판도라의 상자가 와르르 열려버렸네. 몇 년 전 대구 콘서트에서도 앞 순서였던 가수 정미애 무대를 보고 “저 사람도 가수예요?”라며 영혼까지 탈탈 털어버렸다는 충격적인 목격담이 줄소환된 거야. 그때도 자기 앞에 목청 크고 성량 쩌는 가수를 세우지 말라며 제작진한테 대놓고 꼽을 줬다는 관객 증언이 연달아 쏟아지면서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는 중이지.

물론 과거 콘서트 썰은 누리꾼들 주장이니까 일단 중립기어 단단히 박아야겠지만, 타이밍이 너무 절묘해서 커뮤니티는 완전히 팝콘각이야. 이쯤 되면 후배들 기강 잡는 수준을 넘어서 거의 ‘내 앞 순서 포비아’ 결계라도 쳐놓은 거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어. 레전드 원로 가수라는 명성에 비해서 무대 매너나 후배 챙기기는 심각하게 아쉽다는 씁쓸한 목소리가 계속 나오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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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은퇴해라
QK •
심보가 못된 사람이엇구만
LH •
인성이 나쁘구나 지가 뭐 댄다고 앞에 세우라 마라 하는거야 니 조카가 니 밥그릇 뺏는건 괜잔고 먼저 인성을 배워라 늙으면 입은 닫고 지갑을 열라햇다 웃기는 할멍이네
HK •
심수봉 은퇴해라~ 아주 보기안좋다
KY •
늙으면 치매오니 그만해야지. 사람에 대한 인성이 쯧쯧 사람을 낮춰보는 것들은. 지 노래만 하고가면 되지 가수든 말든
IT •
제대로 된 인성이면 그 많은 사람 앞에서 콕 찍어 비난할리가 없지 원래 그런 사람인거 그런데 재수 없이 이번에는 상대가 나름 유명한 사람이었다는거지 득보잡이었으면 아무도 태클 거는 사람이 없었을거임
AO •
노래하는게 뭐 큰 대단한 벼슬인양.. ㅋㅋㅋ 돈벌려고 하는건데. 노래가 그렇게 좋으면 노래할때 받는 출현료 기부히던가? 본인만 대단한 노래하는거처럼
DE •
지도 대통령 술자리에서 노래하던 딴따라아니였나
JU •
참 불쌍한 인간이다. 뭐나 되는것처럼 행동하네. 독재자가 눈앞에서 총맞아 죽는걸 본것을 충격이 아닌 벼슬로 생각하고 사니 저런말을 하는 거 같다
HE •
심수봉 좀 나오지 마세요. 저런 이기심과 욕심으로 어찌 후배들과 한무대 서나요? 그 많은 연륜과 경험으로 겨우 빈껍데기 보이는 게 옳은 처사인지~ 그럼 나이 많은 사람들만 부르나요? 젊은 사람도 그 나이때 그 느낌대로 부르는거지요. 제발 그만 나오소 민폐
LE •
내가 자주 듣는 노래 중에 심수봉 노래가 몇개 있는데 이제부터 다 빼고 안들음
GO •
저 정도면 치매끼가 있는거다. 지 20살때 어느 수준으로 노래불렀나 한번 들어봐라
UL •
사람의 언행은 그 사람의 격을 나타내고, 강약 약강의 사람을 대하는 이를 가장 피해야할 사람이라 배웠다. 어린 후배의 실력이나 음악 취향이 맘에 안든다고 관객앞에서 선수니 젊은 아가씨이니 이런 호칭으로 언급했단 기사를 접하고 기가찼다. 그게 또 기억이 나지 않는 심신 미약 상태였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수습이나 하려하고. 본인이 얼마나 가요계에 한 획을 그었는진 모르겠으나(내 취향은 아니나 노래가 좋은건 인정. 내 친구중에도 팬이있다), 스스로 하늘을 우러러 떳떳하게 후배들에게 이런 호칭을 붙일 수 있으신지.
JE •
그져 먼저 태어난것뿐이다. 나이에는.값이라는.단어가.따라.다니는 이유 !!
64 •
노래 좀 함부로 하면 어때? 관객이 즐겁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
SE •
가수왕 이미자도 저런 말은 한적이 없는데 본인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 인물인지 한번 반성해 봐야 한다. 이제 물러나서 쉬어야 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K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