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엘니뇨 온다는데 사는 곳에 따라 목숨 갈리는 현실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초까지 역대급 엘니뇨가 찾아오면서 온열질환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45만 명에 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 미국 시카고대 기후영향연구소에서 발표한 보고서인데, 지구가 갈수록 뜨거워지면서 벌어지는 기후 재앙이 진짜 눈앞의 현실로 닥친 셈이지.

문제는 이번 위기가 전 세계에 공평하게 오지 않는다는 점이야. 피해는 인프라가 부족하고 취약한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 집중되고 있어. 국가별로는 나이지리아에서만 3만 명 넘게 숨질 것으로 보이고 인도네시아, 수단, 인도, 브라질이 뒤를 잇고 있거든. 대부분 남반구에 몰려 있어 폭염을 정면으로 맞게 돼.

반면에 선진국들은 사정이 완전히 달라. 미국이나 이탈리아 등 선진국을 다 합쳐도 사망자 비중이 전체의 2퍼센트도 안 된다고 하더라고. 결국 에어컨이나 전력망, 의료 체계 같은 방어 수단이 있느냐에 따라 생사가 갈리는 씁쓸한 기후 불평등이 드러난 셈이야.

연구소는 비극을 줄이려면 조기 경보 시스템을 갖추고, 무더위 센터를 운영하거나 야외 노동자 보호 조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권고했어. 지구가 끓어오르는 속도만큼이나 취약한 사람들을 지키는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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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니네나라 황제가 그거 다 사기래 ㅋㅋㅋ
KC •
얼마나 조와
EO •
기사를 쓰는게 아니라 소설을 처쓰고 있노 45만명 안 죽으면 기자생활 그만두나?
KU •
남조선 1200만 늘그니들 좀 처리해달라 엘리뇨에게 말 좀 잘해줘!!
KM •
어쩌라고
OP •
외국이구나 개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나 기자양반이 연세가 많으신 모양인가보다 ㅎ
BO •
이북에 우리 동포들이 그렇게 죽어가고 있다 먼 사람들을 신경쓰지말고 코앞에 동포를 걱정하라
AS •
저희 나라도 사막이다. 지리산에도 비한방울 안옴. 지구의 종말이 안타깝습니다
04 •
그 녀석은 죽지도 않아...
HI •
내년 6월까지 중국에서만 최소 수백만명 죽을수 있다는 이유,코로나 다시 유행 하잔아. 상황이 이런데도 현,한국정부는 중국서 한국으로 입국자들 검사도 안한다는 문죄인때 처럼 자국민 오랑캐 전염병으로 죽일라는건가? 분명 이번도 민좌당 관련인들은 코로나증시 샀겠지. 저들에겐 자국민은 마루타로 알고 있으니, 맨날 뒤북보건,행정,예방으로 재정만 천문학적으로 낭비 하는거지. 예방이 중요하다면서 막을수 있었던 코로나도 입국장 대문 활짝 연게 누구냐?
RA •
기자야 이런건 일기장에
WJ •
뭘 그리 놀랄일인가요? 상규님 아닙니까..하루 이틀일도 아니고요. 그래도 젤 많이 기사 올리는 열정이 있습니다
SK •
땅이 내려앉는 게 먼저일걸
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