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제사 선언하고 조개찜 파티 인증했다가 남초 식탁 딱 걸려버린 김대호
아나운서 김대호가 추석 연휴에 제사 패스하고 맛있는 거 먹는다며 인증샷을 올렸다가 네티즌들 레이더망에 제대로 포착됐잖아.

김대호가 SNS에 당당하게 “노 제사”를 선언하면서 바비큐랑 조개찜이 가득한 밥상 사진을 올렸거든. 뻔한 기름진 전 대신 존맛탱 음식들로 힐링하는 힙한 명절을 보여주려 했던 것 같은데, 누리꾼들의 매의 눈을 피하지는 못했지. 메뉴는 완벽하게 트렌디해졌는데, 정작 식탁에 빙 둘러앉아 있는 사람들이 모조리 남성들뿐이었던 거야.

이 남초 식탁을 목격한 방구석 코난들이 가만히 넘어갈 리가 없지. 제사만 안 지낼 뿐이지 음식 준비하고 뒤처리하는 건 여전히 어머니나 며느리들 몫 아니냐며 겉만 번지르르하게 바뀐 거 아니냐는 매운맛 지적을 날렸어. 반면에 사진 딱 한 장 보고 집안 사정을 다 아는 것처럼 넘겨짚는 억까는 선 넘었다는 쉴드 부대까지 등판하면서 댓글창에 불꽃 튀는 키보드 배틀이 벌어졌어.

원래 김대호 집안이 친척 50명이 모여서 차례 지내고 김치만 1400포기 담그던 K-유교의 끝판왕이었잖아. 방송에서 쿨하게 제사 없애고 김치도 사 먹는다고 선언해서 갓벽한 탈유교 집안이라고 칭송받았는데, 이번 사진 한 장으로 뜻밖의 팩폭을 맞은 셈이지. 역시 명절에 SNS 인증할 때는 사진 각도부터 프레임 안의 인물 구성까지 치밀하게 계산해야 살아남는다는 교훈을 남겨준 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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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왜 이사람이 계속 지면에 오르내리는지 알수가없다 뭐 특별난것 전혀없고 그저 평범한 퇴사한 아나운서 아닌가?
DJ •
하여튼 우리나라 사람들 극성이다 극성이야. 남의 집에 제사를 하든 여자들이 음식을 만들든 말든 무슨 참견질들이냐
CJ •
남의 대식구들 친척들 관심없음~왜 자꾸 나오는지
GE •
나혼자 뭐시기.....기안빼고 죄다~~ 비호감~
76 •
중국에서 넘어온제사 .중국도 안하는제사. 오직 한국서만 아직도 갑을론박 . 상것들이 양반신신분 얻어서 양반처럼 제사지내면 양반이된거 같은 ㅋ
KI •
아따 남의집얘기 겁네 궁금해하네ㅎ
KA •
벌초하는데 남자만 있는 건 이슈가 되지 않는데 밥상에 남자만 있는 건 왜 이슈가 되는가? 형평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여자들만 페미가 되는 것인가?
NG •
김대호 저 놈 TV에 그만 좀 나왔으면 좋겠어...
HI •
이사람 정말 노잼
JH •
이인간 갈수록 가식적 돈벌이~
JU •
제사를 없애도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모이게 되어 있으면 음식을 많이하게 되어있다 차례상만 안차리는거지 얼굴보고 손가락만 빨고 있으리 그게 안된단 말이지 아예 서로 안만나야 간소해짐
SK •
재미도없고 개성도없고 별론데~~왜 자꾸 나오지~????
MI •
어우 저런집엔 절대 딸 안 보내지~~
CY •
장가 못간다에 한표
DI •
기안84 트로피보고 빛나지않다 안부럽다 소리에 정말 놀랐습니다. 그런말은 하는게 아니죠. 딱봐도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자라고 기고만장 티가 납니다
EN •
비호감 관심종자
KI •
저런 집성촌에 시댁이 있으면 며느리들이 고생인 건 사실임. 시시때때로 몰려와서 상차려줘야 함. 본인들이 안하면 쉽게 보이는 것일뿐임
D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