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1개 달린 꽃게 팔던 소래포구, 도게자 박고도 안 먹히자 센터까지 차려버린 근황
다리 열 개 중에 딱 하나만 달랑 붙은 꽃게를 팔거나 대게 두 마리에 무려 37만 원을 부르던 소래포구가 또 한 번 환골탈태를 선언했어. 예전에 상인들이 바닥에 엎드려 단체로 도게자 박고 무료 회까지 뿌리면서 제발 믿어달라고 빌었는데, 그 뒤로도 “믿은 내가 호구”라는 눈물의 후기가 온라인을 뒤흔들었잖아.

결국 지자체와 상인회가 특단의 조치를 들고 나왔어. 전통어시장 2층에 소래포구 현장지원센터라는 곳을 전격 오픈한 거지. 일대 점포 600여 곳을 감시하고 손님들의 불만이나 개선 요구를 실시간으로 접수해서 처리해 주겠다는 취지야. 상권 활성화도 좋지만 불법 상거래부터 싹 뜯어고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예전에는 상인들이 머리 숙여 사과하고 끝냈다면, 이번에는 행정 시스템을 제대로 얹었어.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부당 요금 행위는 경고나 계도 따위 없이 바로 시장에서 퇴출해 버리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까지 예고했거든. 인천시장부터 구청장까지 줄줄이 출동해서 신뢰를 되찾겠다고 약속했으니 판이 꽤 커진 셈이지.

과연 소래포구가 그동안 쌓아 올린 “외다리 꽃게” 밈과 37만 원 대게의 악몽을 털어내고 진짜 혜자 어시장으로 떡상할 수 있을지 다들 지켜보고 있어. 큰절 엔딩에 낚였던 손님들이 워낙 많아서 센터 하나 생겼다고 민심이 단번에 돌아설지는 미지수지만, 이번만큼은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기를 지켜봐야겠어.
1769
댓글 17
또 속겠냐... 저거 이후로도 바가지 기사 나온걸로 아는데..
JU •
소래포구 상인들 지들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 두라. 우리는 안 찾아가고 안 사먹으면 된다
22 •
이미 3년전부터 시민들의 지탄을받던 바가지상술이 아직까지도 계속되고있다면 이곳은 더이상 답이없는것 아닌가?아예 발길을 끊어야 거듭날것이다
DJ •
소비자 우롱하고 바가지씌우는데 다시가겟냐?백날 절하고 잘못햇으니 다시오라고해도 니네같으면 다시가겟냐고?돈에환장한것들아 이래서 시장도 망하고 니네도 망하는것이야
PO •
좌파 인천시장 박찬대가 참석했다면 일단은 개쑈로 봐야. 나는 소래포구에 절대로 두번 다시는 안간다..
PB •
거긴 분기당 한번씩 사과하는 것 같은데.. 근본이 망해야 할듯
HB •
한번 가보고 이야기해라 바뀐거 한개도 없다
KI •
소래포구에 바가지를 당했다고 억울해 하지마라.. 소래포구에 간 니가 잘못한거다.
WW •
소래 아직도 정신 못차리냐? 안간다
SE •
아니 그렇게 가지말라는데..아직도 가는 호구들이 있는가...ㅠㅠ
HI •
구리시장 도. 속인다. 나도 수족관 에 살아있는. 꽃게를. 샀는데. 포장 해준다고 다른데로 가저 가서 포장 해와 무심코. 받아들고 집에 와서 열어보니. 냉동됀 죽은 꽃게가 반은. 들어 있어. 황 당 했다. 그길 로 다시 구리시장 으로. 길까했는데. 너무멀어(철원) 사실 못같다. 그리고 그 꽃게 먹 기는 했는데. 너무 속상 했다. 그길 로 다시는. 구리 시장 안간다~~~*
KH •
가만히 둬요~~사람들이 알아서 안가니..근데 문제는 소상공인 살린다고 정책지원금 지원해주는게 문제지..
SE •
도둑질은 유전자라서 안바뀐다
BE •
소래포구 가지 마세요 아직도 바가지입니다...
NE •
어제 꽃게 사러갔는데 다리가 제대로 붙어있는 꽃게가 한마리도 없었슴~~ 그냥 오려다가 집사람이 먹고 싶다고 해서 2키로 4만원에 사왔는데 집에와서 달아보니 1키로 6백 밖에 안나감. 생각해보니 거기서 바구니까지 2키로 3백 그램 나갔는데 바구니 무게가 7백그램 정도 나갔던 거 같음! 많은 줄 알았는데 무게도 속았슴! 앞으로 소래포구에서 저울질 할 때 꼭 바구니 무게도 확인해야겠다
KI •
전라북도 인천시. 말해무엇?? 지들끼리도 통수쳐 먹고 사는데 외지인?ㅋㅋ 홀딱벗겨먹지
2C •
좌우지간 좌파들이 득세하는 곳은 가지마세요 얼굴이 너무 두꺼위서 부끄러운 줄 모르는 집단들입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절대 바퀴지 않는 곳 = 좌파 마을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야 알게 될때면 후회합니다. 개가 똥은 끊지! 사회주의 좌파가 정치하는 곳에는 얼씬도 하지마세요
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