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가 인스타에 진짜 가슴 아프고 충격적인 소식을 올려서 다들 숨죽이고 있어. 권민아 어머니가 갑자기 심정지가 와서 상태가 엄청 위급한 모양인데, 친언니라는 사람이 이 와중에도 전화를 아예 안 받고 잠수를 탔다고 해. 권민아는 엄마 사진을 올리면서 제발 기도해달라고 애원하는 동시에, 엄마 목숨이 경각에 달린 마당에도 연락을 씹는 언니를 향해 거친 분노를 쏟아냈어.
사실 둘 사이는 이미 심각한 금전 갈등으로 완전히 파탄 난 상태였거든. 권민아가 얼마 전에 털어놓은 바에 따르면, 친언니가 자기 돈이랑 어머니 돈, 어머니 지인 돈까지 가로챈 액수가 무려 7억에서 8억 원에 달한대. 차용증 1억 5천만 원짜리에다가 권민아 명의로 1억 넘는 차량 구매 서명까지 받아내서 사기를 쳤다는 거지. 게다가 언니는 돈 다 챙겨놓고 미안하다는 말은커녕 이제 연락하지 말라며 버럭 소리 지르고 몇 년 동안 잠수를 타버렸다고 해.
권민아는 가족이니까 진심 어린 사과나 인정 한마디만 해주면 넘어가려 했고, 만약 안 하면 사문서위조랑 횡령죄로 고소하겠다고 벼르고 있었어. 그런데 화해는커녕 엄마가 사경을 헤매는 절체절명의 순간까지 연락을 완전히 차단해 버렸으니 진짜 피눈물 나는 상황인 거지. 하루빨리 어머니가 고비를 무사히 넘겨서 회복하시길 바랄 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