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배기 학대 살해하고 소주 먹였다는 부모의 어처구니없는 변명 수준
태어난 지 겨우 24개월 된 미숙아 딸을 수개월 동안 잔혹하게 굶기고 때려 숨지게 만든 부모의 결심공판 소식이 전해졌어. 피해 아이는 여러 질병으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던 미숙아였는데, 숨졌을 당시 체중이 고작 6.9kg에 불과했대. 게다가 온몸에 멍과 상처가 가득했고 갈비뼈는 반복해서 부러진 흔적까지 발견됐어.

재판 과정에서 털어놓은 부부의 뻔뻔한 변명은 듣는 사람 피를 거꾸로 솟게 만들어. 아빠라는 작자는 아이를 허리 높이에서 떨어뜨리고 발로 걷어차는 등 수개월간 이어진 폭행을 인정하면서도, 결코 살해할 의도는 없었고 당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때렸다는 핑계를 댔어. 아이가 그렇게 심하게 마른 줄도 몰랐다며 뻔뻔하게 발뺌했지.

엄마의 만행과 변명은 더 기가 막혀. 밥을 안 먹는 아이 입맛을 돌게 하겠다며 매운 불닭소스를 먹이고, 두개골이 골절됐을 땐 혈액순환에 도움이 될 줄 알고 약병에 소주를 넣어 먹였다고 털어놓았어. 다른 자녀 셋은 멀쩡히 키우면서 이 아이만 학대한 이유에 대해선, 원래 낳기 싫었는데 남편이 원해서 낳았고 아이를 보면 살아있는 것 같지 않았다는 황당한 궤변을 쏟아냈지.

아이가 쓰러진 이유도 씻기다 넘어진 거라며 둘이서 사전에 말을 맞추고 증거를 없애려 한 정황까지 전부 들통났어. 결국 검찰은 남편에게 무기징역, 아내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어. 뒤늦게 최후진술에서 후회한다며 선처를 호소했다는데, 오는 10월 선고에서 죗값을 엄중히 치렀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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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악마들이네
CK •
부모 자격도 없는거들이 지들 좋아 자식을 가졌으면 책임을 져야지
CB •
아..내 혈압.
QL •
용서가 될 만한 사안이 아니구만. 불닭소스 소주 미쳤네. 어째 둘 다 대가리가 나쁜 정상 아닌 것끼리 만나서 답도 없다
YO •
사회에서 여원히 격리시켜야해요 인간으로서 부모로서 어떻게 그런짓을
PA •
오 저게 사람인가 세상에ㅜㅜ
KD •
저런것들 제발 신상공개 좀 해라
KU •
아 진짜 이런기사 넘 끔찍해서 살아있는 악마가 있단걸 보는듯 제발 아이 한풀어주세요
BE •
신상 공개 해라….. 애는 왜 낳아 ? 전국민 화가 난다….. 이제 뉴스도 못보겠다….. 화병나서…
DY •
이제 애낳으면 2천주니까 이런일이 더 많이 일어날거임
DN •
이런기사 보는것도 괴롭고 힘들디...저것들 낳은 어미는 기쁜마음으로 미역국 먹었겠지
YO •
헉 불닭을? 24개월한테?? 둘다 끼리끼리 악마네 와 남아있는 애들이 걱정이다
ZA •
인간혐오 일으킨다. 저렇게 하고도 나중에 나이먹고 나라에서 주는돈 받아가면서 개,돼지마냥 살아가겠지..
DS •
아가의 명복을 빕니다ㅠ
LE •
죽일 정도로 싫으면 고아원에 버리지.
GO •
남자 ㅈ 짜르고 여자 ㅈㄱ 들어내라. 다신 이런짓 못하게. 나쁜연놈들
XF •
귀신 보는 남잡니다. 백신 살해범 문재인과 무안 공항 살해범 이재명이 같이 어떤 식으로든 사람 죽이는 건 그냥 다음 생은 없다고 보심 되심...ㅡ,.ㅡ;;; 특히 직계존비속 살인은 앙마가 스카웃 해 갈 일 절대 없음. ㅎ..
GI •
와 진짜 사람들이 아니다 판사야 부탁한다
Y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