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이 제발 천천히 가달라고 울부짖었는데 만취 폭주로 사망사고 낸 엄마 근황
충남 홍성에서 진짜 듣기만 해도 분통 터지는 사고가 터졌어. 30대 엄마가 혈중알코올농도 0.211%라는 만취 상태로 차를 몰았는데, 차 안에는 4살이랑 6살짜리 어린 딸 둘까지 태우고 있었던 거야. 제한속도를 118km나 넘겨서 무려 시속 178km로 질주하다가 앞서가던 2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그대로 들이받았어. 결국 그 젊은 오토바이 운전자는 안타깝게 목숨을 잃고 말았지.

더 소름 돋는 건 공개된 블랙박스 내용이야. 아이들이 울면서 “엄마 무서워, 제발 천천히 가줘”라고 애원하는데도 무시하고 끝까지 폭주를 뛰었더라고. 심지어 사고를 내고도 피해자 구호 조치는커녕 현장을 벗어났다가 돌아왔고, 도리어 자기 애들이 놀랐다면서 주변 목격자들한테 따졌다는 사실까지 드러났어. 검찰은 어린 딸들이 극심한 공포를 겪은 걸 정서적 학대로 판단해서 아동학대 혐의까지 함께 적용했지.

1심에서 징역 12년이 나왔는데 가해자 측은 형이 너무 무겁다면서 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난다고 선처를 호소하고 있어. 반면에 하나뿐인 아들을 허망하게 떠나보낸 피해자 유족들은 진심 어린 사과 한 번 못 받았다며 절대 합의는 없다고 법정에서 오열했어. 결국 검찰은 이번 항소심에서 징역 17년을 구형했어.
1979
댓글 19
아니 넌 아직 정신 못차렸다. 무기징역 아닌것이 다행이라 생각해라
KA •
평생 뉘우치며 반성하겠다는 말도 건방지고 호화스러움. 본인때문에 누구는 그 평생이 사라졌는데, 본인은 앞으로의 삶의 평생을 생각하고있다는게 건방지기 짝이없음
YO •
사람죽여도 사형이 안나오는 나라
LI •
저런 엄마가 키우게 놔두면…언젠가는 또 그런다. 분리해야한다
SU •
지때문에 겁에질린애들은 무시하고 사고로 지 자식들 놀랬다고 소리 빽빽지르는동안 누군가의 자식은 죽어가고있었다. 술처먹고 뭐하는짓거리냐? 넌 엄마자격도 앞으로를 살아갈 자격도 없다
JJ •
17년선고 해달라고 요청한건데 12년도 무겁다고 항소한거면 죄를 뉘우치긴 커녕 반성도 안하는거네
UN •
17년 확정도 아니고 구형? 이나라는 법이 왜 있는거냐? 피해자 유족에게 합의금으로 10억정도 내놓고 처벌받게 해라. 그리고 용서는 판사가 하는게 아니다
ZE •
절대 선처해주면 안됨. 지 자식을 태우고도 저러는데 앞으로 남한텐 어찌하겠음?
MI •
아 부모님 심정이 어떠실지..저런 미친 여자 때문에 자식을 잃고 겨우 17년 감옥가는 꼴을 봐야한다니.ㅠㅠㅠㅠㅠㅠ
MM •
살아보니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더라. 위기때만 변한 척 하는 거지
KD •
17년도 적다. 음주운전은 고의적인 살인이고 살인죄는 평균연령에서 피해자의 남은 생애만큼은 징역을 살려야 한다
ST •
교화 가능성 1도없고 속죄하는 마음? 웃기지말라그래 사람은 안변한다. 어린애들도 변화시키려면 수백번 훈육과 잔소리를 해야하는데 다큰 성인이 변화해? 변호인들과 상의하고 잔머리쓴 흔적이 역역하네
HA •
사형이 아니라 징역 12년 밖에 안된다는게...하 ㅜㅜ
ME •
1심 12년?? 형이 가볍네요.!! 한블리에서 봤던 사고인데, 자기 화난다고 술 먹고 난폭 운전하다 사람 죽이고 어린 애들도 차에 두고 혼자 도망친 여자. 사고 이후에도 유족한테 사과는 없이 선처만 바라던 사람. 살인자에다 무책임한 부모는 애들과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해야죠!!
CY •
판결 ㄲ 라지 봐라 ㅋ아동 학대 아동 안전 보호 위반 음주 운전 사망 사고 냈는데 12년? ㅋ 저러니 음주운전 사고가 끊이지 않지 하긴 판검새 견찰들도 음주운저 하다 수두룩하게 걸리는데 ㅋ
ML •
선처같은 개소리는 필요없구 저런건 징역 30년이 필요하다!!
LD •
음주만취운전 죄명 행안부장관 교육부장관 짐승원
LO •
살인범인데 무기징역이 아니라 17년? 법이 지멋대로네
IS •
아 갑자기 생각난다ㅋㅋㅋ국민 대다수가 전과자라고 했던 그 작자..진짜 그렇게 되어가고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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