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랑 갈라선 김수미 알고 보니 혼자서 수백억 땡기던 찐 능력자였네
다듀 개코 전 와이프로 유명한 김수미가 이번에 라스 나와서 썰 풀었는데 진짜 차원이 다른 인생을 살았더라. 예전에 뷰티 사업 한창 잘나갈 때 올리브영 같은 H&B 스토어 들어가자마자 완판 때리고 수백억 원대 매출까지 올렸다는 거 실화냐고. 김구라가 몇백억 벌었냐고 찔러보니까 쿨하게 쌉인정하더니 일본 열도까지 진출해서 야무지게 성공시켰단다.

요즘은 뷰티랑 패션 숏폼 찍는 인플루언서로 폼 제대로 미쳤는데, 명품 럭셔리 브랜드 행사만 초청받아 가면 대접이 그 잡채라고 함. 브랜드 쪽에서 비행기 표 끊어주고 리무진 대절에 초호화 호텔 스위트룸까지 풀코스로 모셔주니까 찐 재벌 라이프 제대로 즐기는 중인가 봐. 본업 존잘에 능력치 풀충전된 커리어우먼이라 부러워서 배 아플 지경임.

올해 초에 개코랑 15년 만에 합의 이혼 도장 쾅 찍고 혼자 애들 키우는 이야기도 담담하게 풀었음. 중3 아들은 야구 방망이 내려놓고 음악 쪽으로 갈아탔고, 초5 딸은 웹툰 작가 꿈꾸면서 그림 그리는데 예술 감각은 부모 유전자 어디 안 가나 봄.

사실 이혼 전에도 유튜브 나와서 “다시 태어나도 스타랑 결혼할 거냐”는 질문에 1초도 안 망설이고 스타 아내로 사는 거 개빡세다고 손사래 쳤었거든. 이제는 혼자서 돈도 긁어모으고 럭셔리 라이프 누리면서 갓생 사는 거 보니까 솔직히 좀 멋있긴 하다.
1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