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 찍으랬더니 제대로 눈맞아버린 탑이랑 나나 근황
최승현이랑 나나가 5개월째 꽁냥꽁냥 연애 중이라는 오피셜이 떴음. 탑 소속사랑 나나 소속사 둘 다 망설임 없이 칼같이 인정해버렸는데, 둘이 지난 4월에 나온 탑 솔로곡 “완전미쳤어” 뮤직비디오 찍으면서 처음 만났다고 하더라고. 뮤비 속에서 감각적인 영상미 뽐내며 같이 춤추고 호흡 맞추더니, 거기서 눈이 제대로 맞아버려서 6월부터 현실 연인으로 빌드업을 완료한 거지. 일터에서 눈맞는 K-직장인 서사 그 자체임.

나나는 열애 인정 딱 떨어지자마자 팬 소통 플랫폼인 버블에 등판해서 “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겠다”며 쿨하게 쐐기를 박았음. 솔직히 이 투샷은 전혀 예상 못 했던 조합이라 머릿속에 물음표 백만 개 떴는데, 비주얼 합을 가만히 뜯어보면 화보 한 편 뚝딱 나오는 피지컬 장인들의 만남이라 묘하게 납득이 감. 2세대 레전드 아이돌 출신끼리 뭉쳐서 세기말 힙스터 감성 제대로 뿜어내는 느낌이랄까.

탑은 한동안 잠잠하다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2로 슬슬 복귀 시동 걸더니, 솔로 앨범 내고 연애까지 아주 풀악셀을 제대로 밟고 있음. 나나 역시 애프터스쿨이랑 오렌지캬라멜 거쳐서 마스크걸이나 굿와이프, 스캔들 같은 작품들로 배우 폼 미쳤다는 평가를 듣고 있잖아. 뮤비 찍으러 갔다가 찐사랑까지 찾아버린 걸 보면, 진짜 이번 솔로곡 제목처럼 “완전 미쳤다”는 리액션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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