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빌런들 참교육하던 85세 법조계 고인물 할머니 노벨평화상 수상함
2026년 노벨평화상 주인공이 드디어 공개됐는데, 스펙이 그야말로 탈인간급이라 입이 떡 벌어짐. 올해 85세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국제법 레전드 나비 필라이 할머니가 영예의 주인공이거든.

이분 커리어를 슥 훑어보면 거의 지구촌 빌런 퇴치계의 만렙 고인물 그 자체임. 젊은 시절엔 남아공 인종차별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에 맞서 싸우면서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 같은 굵직한 인권 투사들 변호를 맡았어. 그러다 판사로 테크트리를 타더니 르완다 국제형사재판소랑 ICC 재판관, 심지어 유엔 인권최고대표 자리까지 차례대로 도장 깨기 완료하셨음. 전쟁 범죄 저지르고 민간인 학살하는 권력자들한테 봐주는 거 1도 없이 법의 철퇴를 꽂아 넣은 찐 정의구현 전문가이심.

심지어 여든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미얀마 집단학살 재판관을 맡아서 폼 미친 현역 포스를 풀풀 뿜어내는 중임. 노벨위원회 피셜로도 “탁월한 용기로 악당들을 법정에 세우고 피해자들에게 희망을 줬다”라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어. 법이라는 날카로운 무기로 국제 빌런들을 참교육하고 무고한 사람들의 든든한 쉴드가 되어준 셈이지.

이번 수상 덕분에 간지 터지는 메달이랑 상금 약 16억 원까지 두둑하게 챙기셨다고 해. 평생을 세계 평화와 정의 수호에 영혼까지 갈아 넣은 쌉고수의 인생 궤적을 생각하면 이건 무조건 킹정해 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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