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날아가서 멘탈 털렸는데 악플러들 훈수에 제대로 급발진 박아버린 최준희 근황
인스타 본계정이 하루아침에 날아가서 속 터져 죽겠는데 선 넘는 악플러들까지 들러붙으니까 결국 뚜껑이 제대로 열려버렸더라고.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새로 판 부계정에 영상을 올리면서 악플러들 향해 필터 없는 매운맛 극딜을 아주 시원하게 박아버렸어.

영상 속에서 깊은 한숨 쉬고 헛웃음 짓더니, 인간이 인생을 딱 한 번만 살아서 천만다행이지 이 지긋지긋한 대환장 라이프를 두 번 겪는 건 절대 사양이라면서 뼈를 때리더라고. 특히 악플러들이 “왜 그렇게 사냐”, “원래 멀쩡했는데 왜 저 지경이 됐냐”면서 훈수 두니까, “난 태어날 때부터 원래 이랬는데 네가 나에 대해 뭘 아느냐”고 찰진 돌직구를 날려버렸지 뭐야.

사실 멘탈이 바사삭 부서질 만도 했던 게, 얼마 전 팔로워 23만 명이나 되던 밥줄 본계정이 영문도 모른 채 갑자기 밴을 당했거든. 생업 수단이자 추억 저장소가 통째로 증발하니까 순간 멘붕 와서 죽고 싶다는 하소연을 올렸다가 팬들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기도 했잖아.

음료 마시고 화장까지 멀쩡히 하면서 진짜 세상을 뜰 리가 있겠냐고, 속상해서 나온 과장된 표현이었다고 수습했는데도 억까들의 조롱이 안 멈추니까 인내심이 바닥나서 폭발한 거지. 매일 억까들이랑 기싸움하느라 기 빨릴 텐데 멘탈 관리 잘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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