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장가가더니 내년 2월에 아빠 된다는 남창희 스피드 근황
영원한 방송계 꿀잼 치트키 남창희가 드디어 진짜 인생 2막을 제대로 열었더라. 올해 2월에 오랜 연애 끝에 장가가면서 유부남 클럽에 골인하더니, 결혼 8개월 만에 아주 경사스러운 소식을 들고 왔어. 바로 아내분이 임신해서 곧 아빠가 된다는 건데, 속도가 그야말로 KTX급이라 듣자마자 무릎을 탁 쳤잖아.

남창희는 이 기쁜 소식을 딴 데도 아니고 자기가 진행하는 KBS 쿨FM ‘미스터라디오’에서 청취자들한테 제일 먼저 기습 발표를 때렸더라고. 의리 하나는 진짜 인정해 줘야 해. 현재 아내분은 임신 23주 차에 접어들었고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이라는데, 딱 결혼 1주년 되는 타이밍에 2세까지 품에 안게 되는 아주 기가 막힌 서사를 완성해 버렸지 뭐야.

소속사에서도 아내분이 지금 엄청난 축하를 받으면서 태교에 완전 전념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어. 2000년 ‘기쁜 우리 토요일’로 데뷔해서 예능, 드라마, 라디오까지 종횡무진 누비며 알짜배기로 활약해 온 프로 방송인인데, 이제 진짜 한 아이의 든든한 가장이 된다니 괜히 내적 친밀감 폭발하면서 가슴이 다 웅장해지더라.

유재석 라인에서 묵묵하게 자기 몫 제대로 해내던 든든한 감초 형이었는데, 이렇게 가정도 번창하고 2세 소식까지 착착 들어맞는 거 보면 진짜 인생 모범생 그 자체인 것 같아. 내년 2월에 태어날 아기도 아빠 닮아서 센스 만점에 입담 터지는 천재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라지 않을까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남창희의 육아 예능 진출도 슬슬 존버 타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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