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페북질 스노우볼에 3000억 회사 셔터 내리겠다고 선언한 여에스더
연매출 3000억 찍는 CEO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 때문에 결국 제대로 폭발해버렸어. 사건의 발단은 홍혜걸이 페이스북에 영화 “암살자(들)”을 보고 불편하다면서 저격글을 올린 거였지. 문제는 그 글 하나 때문에 애먼 여에스더 회사 사이트가 악플 테러로 완전 뒤집어진 거야. 직원들은 본업도 팽개치고 하루 종일 악플 지우느라 멘탈이 탈탈 털렸다고 해.

여에스더 피셜로는 남편이 한동안 잠잠하길래 느낌이 쎄해서 전날 밤에 페북 조심하라고 신신당부까지 했대. 그런데 다음 날 아침 카톡으로 달랑 “미안해요” 한마디만 와있던 거지. 사과는 해도 재발 방지 약속은 절대 안 하는 홍혜걸의 태도에 극대노한 여에스더는 남편 유튜브 채널 지원금을 싹 끊어버리는 칼각 금융치료를 시전했어.

홍혜걸은 치사하게 돈으로 협박하냐면서 딴청을 피웠지만, 여에스더는 한술 더 떠서 자폭 선언을 갈겼지. 내가 회사를 하니까 남편이 쓰고 싶은 글도 못 쓰는 것 같다면서, 남편 입 막느니 차라리 돈 그만 벌고 회사를 접어버리겠다고 선언한 거야. 매년 이런 일이 반복돼서 시달릴 바엔 차라리 다 내려놓겠다는데, 옆에서 능청스럽게 말 돌리며 회피 기동하는 홍혜걸 모습이 진짜 킬포 그 자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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