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발표 때 선 넘고 밤일 물어본 레전드 기레기 참교육한 하리수 썰
하리수가 과거 결혼 발표 기자회견 때 겪었던 역대급 뇌절 썰을 풀었는데, 듣기만 해도 어이가 털려서 기가 팍 차오르더라. 어떤 기자가 공식 석상에서 마이크를 잡더니 대뜸 남편이랑 밤일은 어떻게 치르냐는 무개념 질문을 날렸대. 절친 사이에서도 그딴 소리를 지껄이면 바로 손절각인데, 공식 기자회견 자리에서 그 말을 뱉었으니 머릿속에 대체 뭐가 들었나 싶었겠지. 결국 하리수도 참지 않고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살라며 시원하게 면전에서 일침을 날렸다고 해.

근데 하리수가 연예계 생활하면서 마주친 빌런들이 어디 이 기자 하나뿐이었겠어. 트랜스젠더라는 이유 하나로 진짜 여자인지 확인해야겠다며 옷을 벗어보라는 둥, 성관계를 요구하는 둥 쓰레기 같은 짓을 벌이던 인간들이 수두룩했대. 그런 더러운 요구들을 칼같이 쳐내느라 아쉽게 날아간 작품 배역이랑 계약 건만 한 바가지라는데, 온갖 억까를 단단한 멘탈로 씹어먹고 버텨온 짬바가 새삼 경이로울 정도야.

참고로 전남편 미키정이랑은 2017년에 쿨하게 합의 이혼하고 지금도 서로 앞길 응원해 주는 사이라고 해. 전남편이 재혼했으니 매너 챙기느라 연락은 일부러 안 하고 있고, 본인도 지금은 재혼 생각 1도 없이 솔로 라이프를 야무지게 즐길 거라더라. 온갖 무개념 인간들 틈바구니에서 당당하게 들이받고 마이웨이 달려온 갓리수 멘탈은 진짜 킹정해 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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