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동 홈플러스 상가에서 흉기 난동 터져서 심정지 포함 8명 사상 발생
오늘 낮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있는 대형 상가에서 정말 끔찍하고 충격적인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났어. 홈플러스가 입점해 있는 복합 상업시설인데, 사람들이 한창 장을 보고 오가던 오후 1시 40분쯤에 벌어진 일이야.

용의자는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인데, 양손에 흉기를 단단히 묶어 고정한 채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해. 지하 2층 마트 매장에서부터 다른 점포들이 몰려 있는 지상 2층까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눈에 띄는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로 흉기를 휘두른 거야.

이 습격 때문에 현장에 있던 시민 8명이 다쳤는데, 그중 한 분은 심정지 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어. 나머지 일곱 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중이야. 사상자가 여럿 나오다 보니 소방 당국에서도 사태가 위중하다고 보고 건물 1층에 임시 응급의료소까지 설치했어.

자칫하면 훨씬 더 큰 인명 피해로 번질 뻔한 순간이었는데, 현장에 있던 다른 용감한 시민들이 합심해서 가해자를 직접 몸으로 덮쳐 제압했어. 덕분에 뒤이어 출동한 경찰이 남성을 현행범으로 넘겨받아 체포할 수 있었지. 경찰은 체포된 피의자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를 강도 높게 조사하고 있는 중이야. 평화로운 대낮 상가에서 이런 참혹한 사건이 발생해 너무 안타깝고, 부상자분들이 부디 무사히 회복되길 바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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