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선 지하 암반수 뚫을 기세인데 지금이라도 미장 런각 재야 되냐
오늘 코스피가 6000선 깨지고 와장창 쏟아졌는데, 주범은 바로 중국의 반도체 추격 선언 때문이래. 안 그래도 계좌에 시퍼런 멍이 들어서 가슴 찢어지는데 중국이 신기술 치고 나온다는 소식에 반도체 투심이 꽁꽁 얼어붙은 거지. 근데 전문가 형들 말 들어보면 너무 벌써부터 한강물 온도 체크할 필요는 없다고 해. 걔네가 입을 털긴 했어도 진짜 물건 제대로 뽑아내는 수율이 나오는지는 까봐야 안다는 분석이야. 네덜란드 ASML 장비 없이는 삼전이랑 하닉 멱살 잡기까지 2~3년은 더 걸린다고 보거든.

그래도 바닥이 어디냐가 제일 궁금할 텐데, 전문가들은 단기 저점으로 5000에서 6000선까지 열어두고 있더라고. 심지어 5000까지 지하 암반수 뚫고 내려갈 수 있다는 살벌한 예측도 튀어나왔어. 미국 중간선거랑 중동 쪽 시끄러운 이슈들이 좀 잠잠해져야 반등 각이 잡힐 텐데, 최소 11월 중순은 지나야 안개가 걷힐 각이래. 삼전이랑 하닉이 너무 억울하게 쳐맞은 감은 있어도 당장 분위기가 흉흉한 건 팩트야.

결국 결론은 뭐다? 지금 당장 국장에 몰빵해서 영혼의 물타기 하지 말고, 업종이랑 시점 쪼개면서 당분간은 안전하게 미장 비중을 늘리는 게 멘탈 케어에 이롭다는 거지. 국장에 뼈 묻을 생각 말고 미장으로 잠시 피신해서 관망하는 게 슬기로운 생존 전략이라니까 통장 잔고 잘 지켜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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