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통장 털러 간 은현장이 김수현한테 친한 척 금지 때린 이유
장사의 신 은현장이 라이브 켜서 가세연 김세의 참교육 근황을 풀었는데 상황이 진짜 기가 막힘. 법원에서 가세연 통장 압류한 돈 배당받아 가라고 통지서가 날아왔는데, 1순위 채권자가 배우 김수현 외 4명이고 2순위가 바로 은현장 본인 외 4명이었던 거임. 가세연 털러 통장 배당금 창구 갔더니 탑배우가 1열에서 먼저 번호표 뽑고 서 있던 셈이지.

은현장은 일단 가세연 법인 통장 탈탈 털고 나서 김세의 개인 재산까지 영혼까지 쓸어 담겠다고 전의를 불태우는 중임. 예전에 구치소 영치금 1억 원에 압류 걸면서 옥중에서 소시지도 못 사 먹게 만들겠다고 선언했던 광기 그대로 직진하는 모양새임. 소송하느라 피 말렸을 김수현 심정도 뼈저리게 공감하면서 소송비로 돈 엄청 깨졌을 거라고 리얼하게 걱정해 주더라고.

근데 커뮤니티 일각에서 “김수현은 왜 은현장한테 고맙다고 인사 안 하냐”면서 훈수를 둔 게 화근이었음. 여기에 은현장 반응이 진짜 쿨워터향 그 자체였음. 김수현한테 바라는 거 1도 없고 제발 마주쳐도 아는 척도 안 해줬으면 좋겠다고 칼같이 선을 그어버림. 김수현처럼 대단한 분은 해외 나가서 외화나 싹 쓸어오고 연기나 멋지게 보여주면 국가적으로 이득이라면서, 각자 자기 자리에서 돈이나 많이 벌고 행복하자는 극찬 섞인 응원을 날림.

원래 안면도 없는 사이인데 가세연 압류 배당금 1, 2등으로 줄 서서 강제 정모 당하게 생긴 구도도 레전드인데, 뒤끝 없이 깔끔하게 거리 두기 시전하는 모습이 진짜 폼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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