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10배로도 부족해 보이는 김승규와 경기장 찢어버린 톱모델 아내 클라스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가 이번에 J리그 2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찍고 기념식을 열었거든. 근데 정작 그라운드의 찐주인공은 본인이 아니라 따로 있었음. 바로 품에 아기를 쏙 안고 등판한 아내 김진경이었는데, 톱모델 피지컬과 아우라가 잔디밭을 순식간에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로 바꿔버렸더라고.

김진경이 SNS에 올린 가족사진을 보면 이건 뭐 감탄밖에 안 나옴. 결혼하고 나서 남편이 아이 안고 경기장 들어가는 그림을 꿈꿔왔다는데, 생각보다 일찍 소원 성취해서 벅차다고 하더라. 세 식구가 나란히 서 있는 비주얼이 그냥 갓벽 그 자체라 필터 하나 없이도 화보 뺨치는 포스를 뿜어냈음.

이 비주얼 폭격에 일본 열도 축구팬들까지 정신을 못 차리는 모양새야. 현지 매체들도 대서특필하면서 극찬을 쏟아냈고, 팬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게 분명하다며 부러움에 오열하는 중이지. 덕분에 양국 축구 커뮤니티에서는 김승규는 당장 종소세든 주민세든 세금 10배 징수형에 처해야 합법이라는 청문회급 드립이 쏟아지고 있어.

그라운드에서는 슈퍼세이브로 골문 틀어막고, 밖에서는 저런 천상계 가정 꾸려서 인생의 승리자 찍어버린 김승규 형님. 부러워서 배가 슬슬 아파지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훈훈한 레전드 그림인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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