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상가 칼부림 사건 심정지로 실려 간 피해자 아직 의식 못 찾았대
인천 구월동에 있는 대형 상업시설에서 끔찍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어. 50대 남성이 양손에 흉기를 들고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2층과 3층을 오가면서 아무 죄 없는 시민들을 향해 무차별로 칼을 휘두른 거야.

이 일로 총 8명이 다쳤는데, 그중 20대 여성 피해자 한 분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실려 갔어. 급하게 응급 수술을 받아서 다행히 심장은 다시 뛰게 됐지만, 여전히 중환자실에서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야. 의료진도 경과를 지켜보면서 추가 검사를 할 계획이라는데 진짜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무거워.

병원으로 달려온 피해자 부모님은 말 그대로 무너져 내리셨어. 어머니는 눈물을 쏟아내셨고, 아버지는 그 범인 얼굴을 한번 직접 보고 싶다면서 억장이 무너지는 분노를 쏟아내셨더라고. 볼일 보러 나간 딸이 하루아침에 이런 일을 당했으니 부모 마음이 얼마나 찢어질까 싶어.

나머지 부상자 7명도 팔이나 어깨 등을 다쳐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한 피해자 남편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주차하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반대편에서 올라오던 범인이 갑자기 칼을 휘둘렀다고 해. 다행히 이분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하더라.

경찰은 범인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에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해. 아무런 원한도 없는 사람들을 상대로 이런 짓을 저지르다니 정말 치가 떨린다. 중환자실에 있는 피해자분이 부디 기적처럼 털고 일어나셨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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