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예능 나가서 진짜 평생 만남 추구해버린 솔비랑 이규한 근황
연애 예능 나갔다가 제대로 눈 맞아버린 레전드 커플이 탄생했음. 바로 타이푼 출신이자 현대미술계까지 섭렵한 로마공주 솔비랑 씬스틸러 배우 이규한이 내년 4월에 웨딩마치 올린다고 함. 양가 상견례까지 깔끔하게 끝마치고 가족들이랑 친한 지인들만 모아서 조용하게 비공개로 식 올리기로 땅땅 확정 지었다고 함.

둘이 어떻게 엮였나 봤더니 작년에 KBS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일명 오만추에 같이 나온 게 결정적이었음. 원래 옛날에 예능 같이 찍으면서 알던 사이였는데, 여기서 다시 만나서 불꽃이 파바박 튀어버린 거임. 이규한이 예전 인연 얘기 꺼내니까 솔비가 그때도 멋졌는데 지금 훨씬 날렵해졌다고 플러팅 장전할 때부터 이미 각이 섰음. 방송용 비즈니스인 줄 알았더니 진짜 찐사랑으로 빌드업해버림.

알다시피 솔비는 타이푼 시절 명곡들부터 시작해서 화가 권지안으로 개인전 열고, 심지어 드라마 극본까지 쓰는 다재다능 갓생러잖아. 이규한도 “내 이름은 김삼순” 시절부터 최근 드라마까지 쉬지 않고 달리는 베테랑 연기파 배우라 둘의 만남이 더 찰떡같음. 4살 차이에 각자 커리어도 짱짱하니 소속사 말대로 서로 인생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조력자가 되기에 완전 안성맞춤임.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가서 진짜 평생 짝꿍 야무지게 찾아낸 추진력 하나는 진짜 인정해 줘야 함. 내년 봄에 국수 말러 간다는데 둘 다 워낙 유쾌하고 끼 넘치는 만능캐들이라 신혼 일상도 시트콤 한 편 뚝딱 찍을 것 같음. 솔로 탈출 제대로 성공한 두 사람 앞길에 꽃길만 쫙 깔리길 응원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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