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파란불 폭격 맞고 기절한 국장 근황 서킷브레이커 터지고 계좌 녹아내림
오늘 국장 열어봤다가 파란불 폭격 맞고 피눈물 흘리면서 HTS 종료 누른 영혼들이 한둘이 아니다. 코스피랑 코스닥이 사이좋게 7% 넘게 수직 낙하하더니, 결국 매도 사이드카에 서킷브레이커까지 연달아 터지면서 거래가 20분 동안 강제로 멈춰버렸거든. 7거래일 연속으로 쉬지도 않고 내리꽂히면서 코스피에서만 무려 21%가 통째로 증발해 버린 상태야.

이렇게 계좌가 믹서기에 갈려 나간 주원인은 바로 인공지능 수익성 거품 논란이야. 가트너 같은 조사기관에서 천문학적인 돈을 인프라에 쏟아부어도 본전 뽑기 힘들다는 찬물을 끼얹자 미 증시부터 기술주들이 와르르 무너졌거든. 게다가 중국 반도체 추격에 미국 물가 지표까지 예상보다 높게 튀어 오르니, 기겁한 외국인 형님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만 3조 6천억 원어치를 던지며 패닉셀 탈출 버튼을 눌렀어.

국장의 기둥인 삼전은 9% 넘게 떡락하며 “20만 전자”마저 위태로워졌고, 닉스는 하루 만에 무려 11%나 수직 낙하하면서 바닥으로 처박혔지. 코스닥 역시 시총 1위부터 73위까지 단 하나도 살아남지 못하고 파란불로 전멸해 버렸어. 개미랑 기관이 밑바닥에서 영끌 매수로 받아내 보려고 애썼지만 외인 매도 폭격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지. 지금 계좌 열어보면 멘탈 바사삭 터지니까 당분간 주식 창은 덮어두고 현생 살러 가는 게 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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