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결혼 이혼 찍고 멘탈 털렸던 맘보걸 배기성이 하드캐리 해준 썰
옛날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이랑 ‘풍요 속의 빈곤’ 맘보걸로 레전드 찍었던 배우 이선정 기억하는 사람 있냐. 지난 2012년에 교제 45일 만에 초고속으로 혼인신고 때렸다가, 겨우 4개월 만에 이혼 테크트리 타면서 당시 연예계를 제대로 뒤흔들어 놓으셨던 그분 맞다.

연애부터 이혼까지 속도위반급 스피드로 질주하고 나니 당연히 멘탈이 남아나질 않았겠지. 후폭풍으로 심각한 공황장애까지 찾아와서 인생 암흑기를 제대로 겪었다고 하더라고. 근데 최근에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그 칠흑 같던 시절을 버티게 해준 특급 구원투수 썰을 풀었는데, 그 주인공이 바로 그룹 캔의 배기성 형님이었음.

오랜만에 배기성 작업실에 놀러 가서 찐친 케미를 제대로 보여줬는데, 과거에 공황장애로 숨도 턱턱 막히고 일상생활도 힘들었을 때 배기성이 옆에 착 붙어서 같이 땀 뻘뻘 흘리며 운동도 해주고 귀 호강 보컬로 노래도 잔뜩 불러주면서 멘탈 케어 풀코스를 돌려줬다고 함.

배기성도 반갑게 맞아주면서 변한 게 하나도 없다고 쿨한 티키타카를 날려주던데, 찐남매급 의리가 화면 밖까지 느껴지더라. 아무리 멘탈 터지고 인생 나락 갈 것 같은 타이밍이라도, 저렇게 조건 없이 옆에서 하드캐리 해주는 든든한 형님 한 명만 있으면 어떻게든 살아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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