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한테 노예 드립 쳤다가 서장훈한테 팩폭 KO패 당한 복싱 챔피언 남편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링 위보다 집구석이 더 살벌한 복싱 챔피언 부부가 등판했는데, 남편의 뇌 정지급 망언 퍼레이드가 아주 전설을 찍었어.

둘 다 각자 체육관 관장님으로 밤 10시 넘어서 녹초가 되어 퇴근하는 빡센 맞벌이거든. 심지어 아내분은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5번이나 방어한 엄청난 레전드 복서야. 그런데 현관문만 열고 들어가면 집안 서열이 무슨 조선시대로 회귀해 버려.

남편은 과거 WBC 세계 9위까지 찍었다더니, 집에 오면 거실 침대에 시체마냥 대자로 누워서 손짓 발짓으로 리모컨 가져와라 물 떠와라 아바타 조종을 하더라고. 자기가 신던 꼬랑내 나는 양말까지 냅다 집어 던지며 치우라고 시키는데, 아내분은 싸움 날까 봐 속으로 삼키며 다 받아줬대. 남편 마인드가 진짜 기가 차는 게, 여자는 태어날 때부터 남편 수발들고 애 보는 게 당연하다는 황당무계한 논리를 들이밀더라고.

제일 가관이었던 건 제작진과의 인터뷰였어. 이혼에 대한 생각을 묻자 남편 입에서 “이혼하면 안 된다, 내 노예가 있어야 한다”라는 역대급 망언이 튀어나왔거든. 사람이 사람한테 할 소리인가 싶어서 스튜디오 전체가 싸해졌지. 지켜보던 서장훈은 완전히 뚜껑 열려서 분노 폭발했고, 남편이 농담이었다고 얼버무리려 하자 “조크 같은 소리 한다”며 팩폭 펀치를 꽂아 넣었어.

아내를 평생 동반자가 아니라 가사 노동용 노예로 취급하는 저런 태도는 진짜 챔피언 벨트 다 반납하고 링 밖으로 영구 퇴출당해야 마땅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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