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나오려고 흉기 휘둘렀다는 인천 흉기난동범 이번엔 무기징역 각인 이유
인천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 휘둘러서 10명이나 다치게 하려 했던 최충락 사건 봤어? 이미 살인미수로만 두 번이나 처벌받았던 전과 10범인데, 이번에는 진짜 법의 매운맛 제대로 보고 사회에서 영구 퇴출당할 각이야.

경찰이 최충락한테 살인미수랑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를 적용했거든. 흉기 맞고 다친 8명에 옷 찢어진 사람 2명까지 합쳐서 피해자만 무려 10명으로 잡았어. 본인은 사람 죽일 생각 없었다고 발뺌하는데, 양손에 흉기를 테이프로 칭칭 감아 고정하고 급소를 노린 데다가 도피 자금으로 현금 680만 원까지 챙겨왔던 터라 전혀 안 먹히는 소리지.

범행 동기랍시고 털어놓은 것도 기가 차. 피부과 치료에 불만 품고 깽판 치다가 병원에서 신고당하니까, 억울함을 사회에 알리고 뉴스거리 만들려고 무고한 시민들한테 칼을 휘둘렀대. 완전 상식 밖의 황당한 빌런 마인드 아니냐고.

근데 이 인간, 2005년에 공인중개사 상대로 살인미수 저질렀을 땐 집행유예 받고, 2015년에 전처 살인미수 저질렀을 땐 고작 징역 4년 살고 나왔대. 과거 판결이 너무 물방망이라 이런 괴물이 또 거리를 활보한 거지.

하지만 이번엔 다수 피해자 경합범 규정이 적용돼서 형량 상한에 50%가 가중된다고 해. 불특정 다수를 노린 무차별 범죄라 극단적인 인명 경시가 인정되면 최소 수십 년 유기징역이나 무기징역까지 쌉가능한 상황이야. 피해자랑 제압한 시민들도 제발 사회와 영구 격리해달라고 호소하고 있으니, 이번에야말로 교도소에서 평생 반성하며 썩길 바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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