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여친 왜 사귀냐는 악플에 직접 좋아요 박아버린 이강인 커플의 멘탈갑 대처
최근 이강인 인스타에 근거 없는 억까 악플러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인성 운운하며 키보드를 두들겼거든. 국대에서 손흥민을 따돌렸다는 출처 불명의 찌라시가 돌면서 비난의 화살이 엉뚱하게 꽂힌 건데, 여기서 악플러들의 허를 찌르는 역대급 멘탈갑 모먼트가 터져 나왔어.

어떤 악플러가 “난 네 재벌 여친이 제일 불가사의하다, 왜 너 같은 거랑 사귀냐”라면서 선 넘는 극딜을 박았거든? 근데 그 댓글에 여친인 두산가 박상효 씨가 직접 본인등판해서 하트를 꾹 눌러버린 거야. 여기에 한술 더 떠서 이강인 본인도 “어린놈이 쓰레기”라고 비난한 악플에 똑같이 ‘좋아요’를 누르면서 무언의 응수를 날렸지. 둘이 쌍으로 “어 그래, 악플 정성스럽게 잘 읽었다” 시전을 해버리니까, 오히려 긁으려고 작정했던 악플러들이 벙찌고 머쓱해지는 역관광이 일어난 셈이야.

두 사람 평소에도 테니스장이나 야구장에서 당당하게 공개 데이트를 즐기더니, 악플 상대하는 멘탈 티키타카마저 차원이 다른 수준이더라고. 그렇다고 마냥 웃어넘길 일은 아닌지라 소속사인 더블랙레이블도 칼을 제대로 빼 들었어. 대표팀 관련 소문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악플러들에게 선처 없는 고소장을 선물하겠다고 강력 대응을 선언했거든. 비뚤어진 정성으로 악플 달았다가 커플한테 하트 세례로 영혼 털리고 금융치료까지 예약했으니, 그야말로 자업자득 참교육 엔딩각이 날카롭게 선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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