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장모 살해에 아내 납치한 26세 피의자 김성우 신상 박제됐네
송파구에서 발생했던 처가 장모 살해 및 아내 납치 사건 피의자의 신상이 마침내 세상에 공개됐어. 서울경찰청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서 존속살해와 특수감금 혐의로 구속된 김성우라는 26세 남성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 얼굴 사진까지 전부 공개하기로 결정한 거야.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신상 공개 법률에 따라서 범행 수단이 워낙 잔인하고 피해가 중대한 데다 증거도 확실해서, 국민의 알 권리와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30일 동안 경찰청 홈페이지에 올려두기로 했대.

사건 전말을 들여다보면 진짜 분통이 터져. 김성우는 오전 5시 반쯤 송파구에 있는 처가로 찾아가서 50대 장모를 흉기로 찌르고 아내를 차에 강제로 태워 납치했어. 안타깝게도 피해를 입은 장모님은 심정지 상태로 급히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을 거두셨지. 더 충격적인 사실은 피의자가 흉기를 챙긴 채 범행 현장 근처에서 무려 4시간가량 숨어서 대기했다는 점이야. 우발적인 충동이 아니라 사전에 치밀하게 노리고 준비한 계획범죄라는 정황이 뚜렷한 거지.

유족들 측 주장에 따르면 아내가 평소 겪었던 가정폭력을 경찰에 신고하고 혼인 무효 소송을 걸자, 이에 앙심을 품고 끔찍한 보복을 저지른 거라고 해. 경찰도 이 보복 범죄 혐의를 밝혀내는 데 집중하고 있고 조만간 피의자를 공소청에 송치할 예정이야. 한 가정을 처참하게 무너뜨린 흉악범인 만큼 죗값을 반드시 치러야 마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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