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안 하고 연봉 1.4억 루팡 의혹 터진 이동국의 억울한 사정
축구 레전드 라이언킹 이동국이 연봉 1억 4400만 원이나 받으면서 출근도 안 하고 꿀 빠는 거 아니냐는 월급루팡 의혹에 휩싸였어. 국회에서 세금 들어가는 시민구단인데 회의도 빠지고 일도 안 한다며 국정감사 증인으로 소환장까지 날려버린 거지. 이동국은 해외 출장 일정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안 나왔는데, 이걸 두고 진짜 세금 도둑 아니냐면서 커뮤니티가 활활 불타올랐거든.

근데 전후 사정을 제대로 까보니까 이거 완전 억까 아니냐는 반론이 만만치 않게 터져 나왔어. 애초에 이동국이 맡은 테크니컬 디렉터라는 자리가 아침 9시까지 와서 지문 찍고 엑셀 두드리는 일반 회사원이 아니라, 비상근직으로 구단의 굵직한 전략을 짜는 역할이거든. 실제로 스페인 명문 세비야FC랑 업무협약 맺으러 직접 날아가고, 선수 영입이나 유소년 선발 테스트, 팬 행사까지 밖에서 발로 뛰며 할 일은 다 했다는 거야.

용인FC 구단도 답답했는지 출근 기록의 실체를 까발리면서 쉴드에 나섰어. 문제 삼은 출퇴근 기록이라는 게 그냥 경기장 문 열 때 사원증 태그한 기록일 뿐이고, 카드 안 찍어도 얼마든지 드나들 수 있는 구조였다는 거지. 게다가 통화 내역이랑 출장 증빙 자료 싹 다 제출했고, 평균 주 1~2회는 꼬박꼬박 출근했다며 펄쩍 뛰었어. 비상근 디렉터한테 출근 도장 안 찍었다고 태업 프레임 씌우는 건 너무 억지라는 축구 팬들의 쉴드가 꽤 설득력 있게 먹히는 분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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