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사는 46억 빌라 구경 갔다가 과거 술값 골든벨 떠올리고 오열한 서인영
서인영이 한소희랑 나나 산다는 46억짜리 초호화 빌라 구경 갔다가 제대로 뼈맞고 폭풍 눈물 쏟았대. 유튜브 촬영차 경기 구리 아치울마을로 새 보금자리 찾으러 임장을 갔는데, 전용 62평에 단독 테라스랑 개인 노래방까지 풀세팅된 46억 5천만 원짜리 매물을 마주한 거지. 호텔 스위트룸 뺨치는 럭셔리한 비주얼에 월 관리비만 140만 원씩 나온다는 소릴 듣고 완전 취향 저격당해서 집에 가기 싫다고 주저앉을 기세였음.

근데 문제는 집이 너무 탐나는 나머지 잊고 지내던 과거의 과소비 습관이 떠오르며 극심한 현타가 찾아왔다는 점이야. 예전에 한창 잘나갈 때 강남 역삼동 9억 전세 살면서 자가 마련할 생각은 1도 안 하고, 술자리만 가면 만취해서 주변 사람들한테 현금 턱턱 쥐여주던 골든벨 흑역사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 거지. “내가 술만 덜 마셨어도 저 집은 사고도 남았을 텐데”라며 멘탈이 사르르 녹아내리기 시작했음.

결국 빌라 로비에 서서 지난 10년이라는 황금기 세월과 통장 잔고를 통째로 날려버린 게 너무 억울하다며 찐으로 눈물을 왈칵 쏟아냈더라고. 차라리 어려운 사람 돕는 좋은 일에 기부라도 했으면 덜 억울할 텐데, 돈을 대체 어디에 펑펑 썼는지 모르겠다며 자책하는 모습이 완전 짠내 그 자체였음. 그래도 여기서 주저앉지 않고 앞으로 갓생 살면서 돈 모으면 된다고 애써 멘탈을 수습하긴 하더라. 연예인도 부동산 앞에서 뼈저리게 오열하는 걸 보니 욜로 라이프의 결말은 결국 뼈아픈 후회뿐이라는 교훈을 제대로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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