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올린 지 딱 5일 된 래퍼 양홍원이 때아닌 불륜 의혹에 휩싸였는데, 소속사 해명이 그야말로 골 때리는 상황이야. 폭로자가 SNS에 양홍원이 결혼 몇 주 전에 다른 여자랑 숙박업소에 갔다고 폭로를 던져버렸거든. 8년 연애 끝에 애기까지 낳고 식 올린 새신랑인데 순식간에 혼돈의 카오스가 열렸지.
소속사인 AP 알케미가 공식 입장을 냈는데 이게 진짜 기가 막혀. 요약하자면 ‘모텔에 간 건 팩트지만, 애정 행위는 1도 없었고 진짜 잠만 잤다’는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 했다 급의 논리야. 전말을 들어보면 공연 끝나고 폭로자 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폭로자가 갑자기 자기 집에서 나가라며 모텔로 가라고 떠밀었대. 그래서 만취한 양홍원이랑 갈 곳 없던 피해 여성이 어쩔 수 없이 모텔로 피신했다는 거지.
방에 들어가자마자 양홍원은 침대에 다이빙해서 그대로 기절 모드에 돌입했대. 같이 있던 여성분은 양홍원을 깨우려다가 신체 접촉 생길까 봐 부담스러워서 결국 폭로자를 불러서 둘이 같이 집에 갔다는 설명이야. 진짜 말 그대로 방에서 혼자 꿀잠만 잤다는 소리야.
결국 돈 뜯어내려던 폭로자가 거절당하니까 대화 내용을 악의적으로 짜깁기해서 터뜨린 자작극이라면서, 공갈이랑 스토킹 혐의로 고소장까지 접수했다고 해. 일단 양홍원 측은 억울하다며 칼을 빼들었는데, 모텔 동행 자체는 인정해버려서 커뮤니티 반응은 여전히 물음표 핑 찍히는 중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