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청첩장 딸깍충들 참교육 들어간 조현아 기본 축의금 클라스
오랜만에 뜬금포로 카톡 날아와서 모바일 청첩장 링크만 띡 던지는 행위는 바로 손절 각이지 싶다.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최근 유튜브에서 요즘 결혼식 청첩장과 축의금 문화에 대해 썰을 제대로 풀었는데, 듣는 내내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그 자체였거든.

사연 중에 연락 뜸했던 지인이 모바일 청첩장만 덜렁 보냈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조현아는 보자마자 가뿐하게 읽씹 때리거나 관심 없어서 안 볼 수도 있다고 쿨하게 못 박아버렸어. 심지어 10년 만에 불쑥 연락 와서 다짜고짜 무료 축가를 부탁하던 지인한테는 “내가 그걸 왜 해줘?”라며 칼같이 거절했던 일화까지 털어놨지.

근데 조현아가 이렇게까지 모바일 청첩장에 엄격하고 깐깐한 이유가 진짜 핵심이야. 본인은 지인 결혼식에 직접 참석하면 기본 축의금으로 무려 100만 원을 봉투에 넣는다고 하더라고. 액수부터 남다른 만큼 본인도 소중한 시간과 진심 어린 정성을 쏟아붓는 건데, 링크 하나 딸깍 던지는 성의 없는 태도는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다는 거지.

기본 출혈이 100만 원인데 정성조차 없는 딸깍 청첩장에 소중한 지갑을 열 이유는 없잖아. 오랜만에 불쑥 튀어나와 축의금 셔틀 시키려는 얌체들을 시원하게 참교육해 버린 셈이야. 역시 인간관계는 기브 앤 테이크이자 정성이 전부라는 걸 묵직하게 증명해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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