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모텔 불륜설 알고 보니 50만원 뜯으려고 판 깐 억까였던 건에 대하여
최근 결혼식 올리자마자 모텔 불륜설 터지면서 커뮤니티에서 제대로 탈곡기 돌아가던 래퍼 양홍원 사건에 기막힌 반전 서사가 떴음. 당시 같이 모텔방 들어갔다고 지목당했던 동행녀가 직접 SNS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폭로자와 나눈 DM까지 까고 등판했는데, 내용을 뜯어보면 아주 골 때림. 양홍원이랑은 애초에 그날 술자리에서 태어나서 처음 본 사이였고, 외도는커녕 손가락 하나 스친 적도 없다는 강력한 입장임.

사건 전말을 살펴보면 폭로자가 모텔로 따라가라고 자꾸 등 떠밀어서 어쩔 수 없이 끌려가듯 동행하게 됐다는데, 정작 양홍원은 술에 떡이 돼서 침대 위에 대자로 뻗어버렸음. 동행녀 본인은 멀찍이 떨어진 차가운 바닥에 쭈그리고 잠들었고, 아침에 깨우는 것조차 괜한 오해나 신체 접촉 생길까 봐 폭로자 불러서 수습하고 바로 칼귀가했다고 밝혔음. 방 안에서 불륜 로맨스는커녕 각자 뻗어서 숙면만 때린 무호흡 취침 모드였던 거임.

알고 보니까 폭로자가 50만 원 입금하면 자료 다 지워주겠다는 둥 돈 뜯어내려고 판을 짠 악질적인 설계였음. 낚시에 제대로 걸려든 동행녀는 신상 다 털리고 가족까지 멘붕 와서 술 마신 걸 피눈물 흘리며 후회 중이고, 양홍원 소속사 역시 악마의 편집이라며 폭로자 상대로 공갈 협박과 명예훼손 고소장을 투척하며 법적 참교육에 들어갔음. 새신랑 양홍원 입장에서는 만취해서 잠 한번 잤다가 골로 갈 뻔한 어질어질한 레전드 해프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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