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가 최근 중국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가 얼굴이 너무 달라져서 성형한 거 아니냐는 의혹을 잔뜩 샀잖아. 이목구비도 엄청 뚜렷해지고 분위기가 180도 바뀌어서 다들 어리둥절했는데, 알고 보니까 대륙 특유의 손길을 거쳐서 완전 딴사람처럼 보인 거래.
본인 피셜로 중국에서 활동할 때는 현지 헤어메이크업 쌤들이랑 작업하는데, 촬영부터 뽀샵 보정까지 전부 현지 스태프들이 풀코스로 담당한다고 하더라고. 심지어 완성된 보정본을 받아보면 본인조차 “어? 이게 진짜 나 맞나?” 싶을 정도로 낯설 때가 있다더라. 예전에는 늘 함께하던 익숙한 팀이 아니면 큰일 나는 줄 알았는데, 요즘은 이렇게 새롭게 달라지는 본인 모습도 꽤 흥미롭게 즐기는 중이래. 그러니까 굳이 특정 국가 스타일이라고 편견 갖지 말고 다채로운 매력 중 하나로 봐달라고 당부까지 남겼음.
근데 진짜 폼 미친 건 비주얼 변화가 아니라 바로 어마무시한 통장 잔고 클래스였어. 출산을 딱 한 달 앞둔 만삭 몸을 이끌고 중국 광군제 라이브커머스 게스트로 등판했는데, 단 2시간 만에 무려 200억 원어치를 쓸어 담았다고 함. 세븐이랑 달달하게 결혼 생활하다가 곧 출산 예정인데, 만삭 투혼으로 이 정도 매출을 찍어버린 거 보면 진짜 어나더 레벨인 듯해. 얼굴이 달라졌네 어쩌네 왈가왈부하던 악플러들 입을 완전히 틀어막아 버린 셈이지. 역시 본업 잘하고 돈 잘 버는 언니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법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