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각 재고 있었는데 추가 영장 메테오 날아온 김 여사 근황
구치소 탈출 카운트다운 들어가던 와중에 갑자기 추가 영장 메테오가 떨어졌어. 원래 오는 31일이면 구속 기한이 끝나서 두 발로 걸어 나갈 뻔했는데, 특검이 “어림도 없지”를 시전하며 추가 구속영장을 때려달라고 대법원에 빌드업을 해버렸거든.

대법원이 오늘 오후에 추가 구속 심문을 열었는데, 김 여사는 남부구치소에서 온택트 라이브로 화면 켜고 등판했어. 특검이랑 변호인들만 법정에 직접 모여서 치열하게 창과 방패의 싸움을 벌인 거지. 심문 결과는 빠르면 오늘 밤에 바로 나온다니까 아주 심장 쫄깃한 순간이야.

사건 전말을 보면 꽤나 치열해. 원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이랑 통일교 금품수수 건으로 갇혀 있던 건데, 그 영장 유효기간이 10월 31일 자정으로 끝나거든. 대법원 선고가 딱 나와서 형이 확정되면 깔끔한데,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이 전원합의체로 넘어가면서 최종 판결이 기약 없이 미뤄졌잖아. 가만히 냅두면 그대로 남부구치소 문 열리고 프리덤을 외치게 생기니까, 특검이 2심에서 징역 5년 선고받은 매관매직 상고심 재판부에 가서 방출 방지용 추가 영장을 뽑아달라고 긴급 요청을 넣은 거야.

김 여사는 3대 의혹 2심에서 징역 4년에 벌금 5천만 원이 찍혔고, 매관매직 사건으로도 징역 5년이 얹어져 있어서 쌓여 있는 혐의가 상당해. 과연 오늘 밤에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돼서 출소 꿈이 와장창 깨질지, 아니면 극적으로 영장이 기각돼서 밖으로 나오게 될지 판결 가챠 결과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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