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지켜주던 400만 초통령 헤이지니 회사에서 그야말로 살벌한 노동요가 울려 퍼지고 있어. 전 직원 녹취록부터 추가 폭로까지 줄줄이 터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가 아주 활활 불타오르는 중이거든.
사건의 발단은 헤이지니가 대표로 있는 키즈웍스 초기 멤버였던 전 직원의 폭로부터였어. 연봉 2천만 원 받으면서 하루에 무려 16시간씩 갈려 일하다가 공황장애랑 우울증에 걸렸다는 거야. 결국 산재 승인을 받긴 했는데, 회사가 400만 원 쥐여주면서 신청 취소하라고 종용하고 방해 공작까지 폈다고 하더라고. 심지어 최근 공개된 통화 녹취에서는 의사 권유로 휴직 중 여행 다녀온 직원을 두고 ‘진짜 아픈 게 맞는지 의심스럽다’는 의견서를 직접 썼냐고 묻자 헤이지니가 “그렇다”고 인정해버려서 듣는 사람 혈압을 떡상시켰지.
여기에 다른 퇴사자까지 등판해서 제대로 화력 지원을 해버렸어. 겉으로는 칼퇴 맛집인 척하더니 실상은 포괄임금제 매직으로 영혼까지 털리는 무제한 공짜 야근을 돌렸고, 야근 택시비나 밥값 쓰면 눈치 오지게 줬다는 폭로였어. 퇴사하겠다고 하면 “너 이 경력으로 딴 데 절대 못 간다”면서 가스라이팅까지 시전했다네.
물론 회사 측도 가만있진 않고 즉각 반박 입장문을 내놨어. 산재 신청을 방해한 적 전혀 없고 노무사까지 붙여서 도와줬으며, 연봉도 25%나 올려줬다는 거지. 휴직 기간에도 상여금 꼬박꼬박 챙겨줬고 재택근무 배려도 해줬다면서 퍼지는 소문들이 사실과 완전 다르다고 억울해하는 중이야. 양쪽 입장이 워낙 팽팽해서 당분간 팝콘 들고 지켜봐야 할 각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