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좋은 엄마 코스프레하던 중견 여배우 학폭 폭로 터진 사건
TV랑 유튜브에서 착한 엄마이자 요리 고수 이미지로 활동하던 유명 중견 여배우가 중학교 시절 지독한 학폭 가해자였다는 폭로가 나왔어.

네이트판에 올라온 글을 보면, 피해자는 서울 노원구 중계중학교 시절 이 배우에게 교실과 화장실, 놀이터 가리지 않고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어. 복도에서 마주치면 욕설을 뱉거나 의자를 툭툭 치는 건 기본이었고, 체육복이나 교과서를 뺏어가듯 빌려 가선 돌려주지 않았대. 물건을 달라고 하면 고성을 지르며 위협했다고 해.

더 끔찍한 건 방과 후 인근 건물로 끌고 가 뺨을 마구 때려서 고막이 찢어지고 얼굴이 피멍 들 정도로 부은 적도 있다는 거야. 롯데월드 소풍 때는 정장에 하이힐을 신고 와선 복장 검사를 피하겠다고 피해자 신발을 억지로 바꿔 신자고 요구했고, 망설이자 욕을 하며 두고 보자고 협박했대.

피해자는 그 트라우마 때문에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울증과 불안 증세로 정신과 약을 먹고 치료를 받는 중이래. 자기는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데, 가해자는 방송에서 좋은 엄마이자 현모양처 코스프레를 하면서 사랑받는 모습을 보니까 피가 거꾸로 솟는 심정이었겠지.

결국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전부 중단하고 진심 어린 사과를 하라고 요구했어. 기억 안 난다고 발뺌하면 동창생들 증언과 추가 증거까지 전부 공개하겠다고 벼르고 있는 상황이야. 아직 소속사 입장은 안 나왔지만 만약 사실로 밝혀진다면 충격 그 자체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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