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세 산다고 한탄하더니 압구정 100억 아파트 플렉스해버린 매미킴 근황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반포에서 반전세 살면서 집값 상승 열차 놓쳤다고 눈물의 한탄을 하던 매미킴 김동현이 제대로 반전을 터뜨렸어. 예전에 집 팔고 비트코인 탔다가 타이밍 놓쳐서 벼락거지 체험판 찍었다며 씁쓸해하더니, 알고 보니까 서울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를 무려 100억 원에 매수하고 소유권 등기까지 싹 끝내버렸더라고.

근데 진짜 놀라운 건 돈을 끌어모은 방식이야. 은행 대출 규제가 빡센 시국에 전 집주인들한테 50억 원을 빌리는 이른바 ‘셀러 파이낸싱’ 기술을 시전했대. 등기부등본 보니까 전 소유주 4명한테 근저당 60억 원 잡혀있는데, 실제로는 대략 50억 빌리고 나머지 50억은 본인 쌩현금으로 털어 넣은 걸로 보여. 옥타곤에서 그라운드 기술 걸던 피지컬로 금융 협상판까지 시원하게 메쳐버린 셈이지.

매입한 단지도 그냥 아파트가 아니라 한강변 압구정 2구역이라 앞으로 최고 66층짜리 하이엔드로 재건축될 초특급 대장주거든. 얼마 전에 넷째 득남해서 2남 2녀 다둥이 아빠 됐다던데, 애들 넷 든든하게 키우려면 이 정도 클라스는 깔아둬야 든든했나 봐. 방송에서 집값 열차 놓쳤다고 엄살 부린 건 완벽한 연막작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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