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북한의 주력 기간산업이 제조업도 아니고 무려 가상화폐 해킹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게 단순한 수준이 아님. 얼마 전 세계 최대 코인 거래소 바이낸스가 무려 8조 원대를 털렸는데, 그 배후로 북한이 딱 지목됐거든. 피해액 8조 원이면 북한 1년 국민총소득의 무려 5분의 1에 달하는 어마무시한 규모임.
알고 보면 전 세계 가상화폐 도둑질의 60%를 북한이 싹 쓸어 담고 있다고 함. 북한 전체 외화벌이의 절반이 이 사이버 털이에서 나오고, 무기 개발 비용의 40%도 코인 털어서 메꾼다더라. 사실상 국가 경제를 코인 해킹으로 멱살 잡고 하드캐리하는 진짜 광기 그 자체임.
더 무서운 건 국가 주도 조기교육 테크트리임. 어릴 때 수학이나 과학 떡잎이 보이는 영재들을 나라에서 싹 골라잡아서 전문 사이버전 훈련을 빡세게 시킨대. 평양 모란봉대학 같은 데서 군사학과 암호 해독을 엮어 정예 해커로 키워내는데, 국가 공인이라 감옥 갈 걱정도 없으니 아주 당당하고 대담하게 전 세계 거래소를 털어제끼는 중임.
옛날에는 위조지폐 찍고 마약 팔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시대 흐름 제대로 타고 코인 털이로 완벽하게 전직했음. 심지어 요즘은 AI 기술까지 장착해서 취약점 터는 속도가 거의 치트키 수준이라고 하니,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이 북한 전용 무한 ATM기가 되어버린 씁쓸한 현실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