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돈 버는 꼴 배 아파서 뒤늦게 주식판 들어갔다가 계좌 살살 녹아내린 이미숙 근황
배우 이미숙이 뒤늦게 주식판에 뛰어들었다가 고점에 물려서 계좌가 파랗게 질려버렸다는 소식이야. 최근 자기 유튜브 영상에서 요리 대결 장을 보러 가다 말고, 제작진한테 대낮부터 독한 백주 한잔 때려야겠다면서 깊은 빡침과 멘붕을 털어놓았거든. 날씨도 우중충한데 주식 때문에 멘탈이 완전히 바사삭 부서졌으니 절대 건드리지 말라고 살벌하게 으름장을 놨지.

심지어 피디한테 원래 집 한 채 사주려고 했는데 그 돈 싹 다 공중분해 됐다면서, 생전 손도 안 대던 주식을 대체 왜 늘그막에 시작했는지 가슴을 쳤어. 요즘 다들 주식판에 있으니까 안 하면 무슨 범죄자 되는 기분이었대. 게다가 팔랑귀인 데다가 남 돈 버는 꼴은 눈 뜨고 못 보는 성격이라, 내가 폭망하는 한이 있어도 일단 지르고 봤다가 진짜로 장렬하게 털려버린 거지. 전형적인 포모 증후군 막차 탔다가 상투 제대로 잡힌 셈이야.

얼마나 피눈물이 났으면 심기가 너무 불편해서 사람 하나 패고 싶다며 깽값이 얼마면 되겠냐는 무시무시한 드립을 치질 않나, 이번 주 유튜브 휴방 선언까지 해버리더라. 물론 찐프로답게 금방 멘탈 수습하고 촬영을 이어갔지만 진짜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 갔을 거야. 남들 돈 번다고 부러워서 뒤늦게 영끌 매수 들어가면 한강물 온도 체크하러 간다는 주식판 진리를 레전드 여배우도 피해 갈 순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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