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으로 시끄러웠던 배우 차예련한테 이번엔 골프장 캐디 갑질 폭로까지 연타로 터져버렸어. 과거 골프장에서 일했다는 전직 캐디가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는데 내용이 아주 살벌하더라고. 첫 홀에서 경기 진행 관련해서 설명 좀 해줬더니, 남은 17개 홀 내내 정색하고 짜증 내면서 무시 버튼을 풀가동했다는 거야.
심지어 이름도 아니고 반말로 “야, 야” 시전하면서 멘탈을 탈탈 털었다는데, 전화 통화할 때는 상대방에 따라 목소리 톤이 실시간으로 바뀌는 환상의 태세 전환까지 보여줬대. 다른 연예인들은 매너가 천사였는데 유독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맵디매운 기억이었다는 거지. 물론 아직 인증 사진이나 영수증 같은 확실한 물증은 없는 일방적인 주장이라 네티즌들도 중립 기어 꽉 잡고 지켜보는 분위기야.
애초에 중학교 시절 학폭 가해자라는 글이 뜨면서 시작된 일인데, 소속사에서는 사실무근이라며 초스피드로 선을 그었거든. 근데 동창에 전직 지인까지 릴레이로 등판하면서 판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어. 게다가 불똥이 남편 주상욱 인스타까지 튀어서 해명하라는 댓글 테러까지 받는 중이래. 18홀 내내 분노의 스윙을 날린 건지 뭔지 진실 공방 결말이 어떻게 날지 다들 팝콘 들고 관전하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