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동문회 나갔다가 25살 연상 삼성 전 사장님이랑 스위스 웨딩 찍은 45세 슈퍼모델 누나
2003년 슈퍼모델 1위 출신 김자연이 무려 25살 연상인 전 삼성전자 사장 손영권과 스위스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는 소식이야. 마흔다섯 살에 칠순을 맞이한 짝을 만나 평생을 약속한 건데, 이 조합 진짜 할리우드 영화 한 편 뚝딱 나오는 수준이지.

둘의 첫 만남부터 남다른 게, 무려 미국 명문 MIT 선후배 사이로 처음 인연을 텄대. 김자연은 모델 은퇴 후 MIT를 거쳐 트렌드 분석가로 커리어를 쌓았고, 손 전 사장은 실리콘밸리 벤처계를 주름잡은 테크 분야의 살아있는 전설이거든. 2년 동안 든든한 선후배로 지내다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연인으로 발전했고, 한국과 미국, 유럽을 오가며 글로벌 장거리 연애를 달렸다고 해.

김자연 피셜로는 남편의 으리으리한 사회적 지위나 커리어보다도 다정하고 존중 넘치는 태도에 제대로 심쿵했대. 키 큰 자기를 늘 사랑스럽게 귀여워해 주고 든든하게 배려해 주는 인성에 홀딱 반해버린 거지. 평생 비혼으로 살 줄 알았는데 마흔을 훌쩍 넘겨서 운명의 단 한 사람을 만났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털어놨어.

결혼식 클래스도 진짜 남다른 게, 두 사람 다 오드리 헵번의 찐팬이라서 헵번이 예식을 올렸던 스위스 루체른 호수의 초호화 호텔을 픽했대. 양가 가족들만 모시고 조용하면서도 낭만 넘치게 비공개 스몰 웨딩을 진행했다는데, 나이 차이 25살 따위는 가볍게 지워버리는 현실판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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