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 TV 안 나온다고 국가에 소송 걸었다가 광탈당한 장대호 근황
2019년에 끔찍한 한강 몸통시신 사건을 저지르고 무기징역을 확정받은 장대호의 최근 근황이 알려졌는데, 교도소 안에서도 기가 막힌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야. 당시에 흉악한 범죄를 저질러놓고도 “상대방이 죽을 짓을 했다”면서 사형을 당해도 상관없다고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다가 결국 무기징역으로 사회에서 영구 격리됐잖아.

그런데 감옥 안에서도 정신을 못 차렸는지 교도관을 폭행하고 폭언을 쏟아내면서 징벌만 여섯 번이나 받아 폭력성향 수형자로 찍혀버렸대. 결국 보안이 훨씬 빡센 교도소로 이송돼서 TV도 없는 독방에 갇히고 전기면도기 사용까지 제한받았거든. 그랬더니 글쎄 자기가 TV를 못 보고 면도기를 마음대로 못 쓰는 게 인권 침해라면서 나라를 상대로 억지 소송을 걸었더라고. 결과는 당연히 교도소 내 안전과 교화를 위한 정당한 조치라며 법원에서 깔끔하게 기각당했지.

이것뿐만이 아니라 교도소장이 자기 우편물을 몰래 뜯어봤다며 낸 소송도 증거 부족으로 광탈했고, 과거 네이버 지식인에 의자 모서리로 머리를 치라는 둥 살벌한 글을 썼던 과거를 보도한 언론사에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가 공익 보도라며 완패했어. 사회를 경악하게 만든 중범죄를 저지르고 들어간 주제에 교도소에서 TV 안 나온다고 징징대며 억지 소송을 남발하다가 연전연패하는 꼴을 보면, 참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올 지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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