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거 한 방에 삼전 닉스 뚝배기 깨지고 사이드카 울린 오늘자 국장 근황
오늘 국장 계좌 열어본 주주들 전부 단체로 멘탈 터지고 비명 질렀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5% 넘게 떡락하더니 코스닥이랑 쌍으로 매도 사이드카까지 울리면서 바닥으로 곤두박질쳤거든. 파란불 폭포수가 쏟아져서 주식 계좌가 순식간에 살살 녹아내리는 줄 알았음.

이 사단이 난 원흉은 저 멀리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싹쓸이한 거 때문임. 민주당이 평소에 AI 데이터센터 규제하겠다고 각을 재고 있었는데, 진짜로 압승해 버리니까 “이러다 반도체 수요 박살 나는 거 아니냐” 하는 공포가 시장을 덮쳐버린 거지.

그 유탄을 K-증시 투톱인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가 정면으로 얻어맞았다. 삼전은 하루 만에 7% 넘게 깎여서 20만 원 턱걸이했고, 하이닉스는 무려 9% 넘게 떡락하면서 주주들 명치를 제대로 후려쳤음. 삼성전기는 마이너스 15% 찍고 영혼까지 털렸는데, 기묘하게 현대차랑 KB금융만 혼자 양봉 띄우며 살아남은 게 진짜 킬포다.

전문가들 분석으로는 5200선까지 깨지면 진짜 지하실 문 열리고 지옥도가 펼쳐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 저가 매수세가 들어와서 기술적 반등이라도 쳐줄지, 아니면 외인들이 계속 던질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함. 당분간은 계좌 앱 삭제하고 가슴에 손 얹고 기도 메타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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