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밴쿠버 해변이 거의 앞마당 수준이라 매일 아침 바다를 보며 명상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910 스퀘어피트면 숨바꼭질을 해도 될 정도로 넉넉해서 방 두 개를 어떻게 채울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될 거예요.
바닥도 새로 깔고 세탁기까지 신상으로 교체해 둬서 그냥 몸만 들어오면 되는 수준이에요. 겨울에는 거실 벽난로 앞에 앉아서 영화 한 편 때리면 여기가 바로 천국이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지도 몰라요.
주차 걱정 없는 전용 차고도 있고 근처에 대형 쇼핑몰부터 공원까지 다 있어서 슬리퍼 신고 돌아다녀도 품격이 유지되는 입지예요. 학군까지 좋으니까 미래를 설계하기에도 아주 안성맞춤인 집이죠.
5월 1일에 바로 짐 싸서 들어오실 수 있게 준비해 둘게요. 웨스트밴쿠버의 프리미엄 라이프를 즐기고 싶다면 주저 말고 연락 주세요. 이런 집은 금방 사라지는 법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