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턴 웨이 역에서 도보로 5분이면 도착하는 거리에 있어 지하철 소리보다 내 발걸음 소리가 더 크게 들릴 지경입니다. 공항이 가깝긴 한데 코스트코와 에이치마트, 슈퍼스토어가 더 가까워서 카드 긁는 소리에 비행기 엔진 소리는 묻힐 거예요.
집 안에 세탁기랑 건조기도 다 갖춰져 있으니 빨래 바구니 들고 밖으로 나갈 일은 절대 없습니다. 전용 주차 공간도 하나 있으니 주차 자리 찾느라 눈동자 굴릴 필요도 없고요. 웨스틴 호텔 피트니스랑 수영장을 저렴하게 쓸 수 있으니 매일 아침 수영하며 부유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담배 안 피우고 반려동물 없는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라면 이 쾌적한 공간에서 1년 동안 리치몬드의 왕처럼 지내실 수 있습니다. 좋은 인연 기다리고 있을 테니 고민하지 말고 연락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