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 캐스캐이드 하이츠에 아주 광활한 보금자리가 하나 나왔어요. 면적이 무려 1040sqft인데 이 정도면 집 안에서 자전거 타고 다녀도 될 수준이라니까요.
방이 두 개나 있는데 전용 세탁기랑 건조기도 따로 있어서 빨래 밀릴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출입구도 따로 있으니까 집주인 눈치 안 보고 편하게 들락날락할 수 있는 게 아주 큰 장점이에요.
심지어 초고속 인터넷이 무료로 포함되어 있어서 유튜브랑 넷플릭스 원 없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유틸리티는 반반씩 나눠서 내야 하고 담배랑 반려동물은 정중하게 사양한다고 하시네요.
계약은 최소 1년은 하셔야 하고 입주는 2026년 5월 1일부터 가능합니다. 관심 있으시면 성함이랑 직업 같은 자기소개 적어서 스티븐 씨에게 문자로 보내보세요. “자기소개 없으면 답장도 안 해준다”고 하시니까 공들여서 써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