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 욕슨 미들스쿨이 코앞이라 늦잠을 자도 지각하기 힘든 아주 곤란한 위치에 있습니다. 리걸 스위트라서 마음 편히 발 뻗고 자도 되는 안심 보장 공간이지요.
버스가 5분 거리라 뚜벅이 인생에게도 희망의 빛이 보이고 고속도로가 가까워서 탈출하기도 좋습니다. 각종 대형 마트가 차로 10분 거리니 쇼핑 중독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6월 1일부터 입주가 가능한데 마음이 급하시면 5월 중순으로 당겨볼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은 공짜지만 유틸리티는 공평하게 나눠 내는 민주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술 담배 파티 그리고 귀여운 반려동물과는 아쉽게도 작별해야 하는 청정 구역입니다. 식탁 세트도 원하시면 빌려드리니 몸만 가볍게 오셔서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열어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