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히드역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정도로 가까워서 아침마다 지하철 놓칠까 봐 전력 질주할 일은 이제 없겠습니다. 집 안에 수영장이랑 사우나까지 있으니 매일 퇴근하고 호캉스 즐기는 기분으로 사시면 되겠어요.
체육관에서 운동하고 핫탑에서 몸 지지면 하루 피로가 싹 가실 것 같은데 이 정도면 거의 힐링 캠프 수준입니다. 주변에 월마트랑 쇼핑몰이 널려 있어서 지갑 사정은 좀 걱정되지만 생활 편의성 하나는 끝내줍니다.
가구도 다 준비되어 있어서 그냥 옷가지만 챙겨서 가볍게 들어오시면 됩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서 아마 한 번 들어오면 나가기 싫어지실지도 모르겠어요.









